일본에게 역사인식문제를 꺼내는 한국과 중국의 부끄러운 역사교과서

철저한 게르만 우월주의를 사상적 기반으로 한 나치스 독일은 열등한 것으로 간주되는 민족들에 대한 절멸정책도 서슴치 않는 광기를   보여주었다. 사실 수많은 철학자와 음악가를 배출한 독일인들이 이러한 나치스를 지지하였다라는 것이 놀랍기 그지 없다.
그런데 이러한 독일인의 광기는 사실 제1차세계대전후의 역사교육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독일의 역사교과서에서는 무리하게 자국에게 강제된 전쟁배상금이 전후 독일의 파탄적 상황의 원인이라 기술하여 프랑스 영국등의 승전국에 대한 독일인들의 증오를 키웠다.
물론 독일에게 부과된 배상금이 과대하다라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긴 하지만 아뭏튼 철저하게 타국을 비판하는 독일의 역사교육을 받았던 당시의 젊은 세대들이 극단적인 독일민족주의 사상을 주장하는 나치스를 지지하는 두터운 층을 형성했다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같은 역사적 사실을 생각해보면 타국을 미워하는 역사교육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알게 되고 따라서 중국과 한국에서 행하고 있는 극단적인 반일교육의 정당성에 의문을 가지게 된다.

전후 오랫동안 전쟁을 거듭해왔던 프랑스와 독일이 극적으로 화해와 협력으로 신뢰관계를 쌓게된 이면에는 바로 교과서 문제가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프랑스와 독일이야말로 민족주의 때문에 서로 싸우며 많은 피를 흘렸었기때문에 민족주의의 폐해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절감하고 있었다.
복수는 또 복수를 낳을 뿐이고 그렇게 해서는 절대 평화는 찾아올 수 없기때문이다.
이들은 문제의 해법을 역사교과서에서 찾으려 했다. 서로를 미워하라고 가르치는 역사교육이 아닌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역사교과서를 만들어냈다.
물론 역사적 해석에 있어서 독일과 프랑스 학자들이 전부 합의를 도출해내는 것은 아니고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독일과 프랑스의 역사교과서에서는 의견 대립을 보이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자국의 입장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동등하게 소개하고 배우는 학생들이 합리적으로 판단하도록 만든다.

그런데 동아시아의 경우는 어떨까? 한국은 국정교과서가 유일의 교과서로 채택되고 중국의 경우는 교과서검정이 행해지고 있다.
모든 교과서가 일본에 대해 부정적일 수 밖에 없다.
반면 일본에서는 다양한 시각의 교과서가 만들어지고 있다.
일본의 점령, 식민지정책이 근대화를 촉진시켰다라는 점을 부각시킨 교과서도 있는 반면, 항일운동가를 영웅으로 묘사하는 교과서도 있다.
이런 상황에는 매우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일본의 학생들은 동아시아의 근현대사에 있어서 여러시각의 역사기술을 볼 수 있음을 통해 균형잡힌 이해가 가능하나 한국과 중국에서는 그렇지 않다.

이러한 차이가 있음에도 중국과 한국에서는 일본의 교과서를 문제삼는다. 채택율이 매우 낮음에도 일본의 입장에 치우쳐 기술된 교과서는 반드시 문제로 삼는다. 그러면서 오히려 중국과 한국의 반일운동가를 영웅시하고 일본의 침략을 비판하는 기술의 교과서도 있다라는 사실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반면 일본에서는 중국과 한국의 교과서가 천편일률적으로 반일적인 내용을 담고있음에도 일절 항의를 하지 않는다.
과연 이것이 공평한 상황일까?

필자는 한중일 3국이 반목을 거두고 미래지향적인 평화신뢰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우선 역사교과서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이는 프랑스와 독일의 사례에서도 드러나는 것이기때문이다.
그런데 우선 매우 근본적인 문제에서부터 허들이 존재한다. 한국과 중국은 천편일률적인 반일 역사교육을 자국의 젊은 학생들에게 주입하고 있기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무슨 미래지향적인 관계가 있을 수 있단 말인가?

필자는 서문에 1차세계대전 이후의 독일역사교과서의 타국비판적인 기술이 그 이후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불러왔는지를 이야기했다.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위해서는 특정국가를 미워하도록 가르치는 역사교과서부터 개혁되어야 한다.

지금 당장 한중일 학자가 모여서 첨예한 대립을 보이는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합의된 공동기술이 가능한 수준을 기대하는 것도 아니다.
우선 그런 차이점이 있다면 그것을 모두 소상하게 자국의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기대한다.

일본의 젊은이들이 한국과 중국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 것은 일본의 역사교육이 무조건 자국의 입장에서 역사를 가르치기때문이 아니다.
일본은 다양한 시각에서의 역사교과서가 존재하며 일본의 학생들이 스스로 판단하도록 한다.
문제는 한국과 중국의 천편일률적인 반일역사교육이 있음을 일본의 젊은이들이 알고 있다라는 것이다.
오히려 이것이 일본의 젊은이들이 반한, 반중감정을 갖도록 만들고 일본의 극우세력이 힘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이 되어버리며 이들의 논리가 일본의 젊은 세대들에게 먹히는 씁쓸한 상황이 만들어진다라고 생각한다.

일본의 젊은이들은 미국을 미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친근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만일 일본이 한국처럼 국정교과서를 채택하고 중국처럼 검열을 실시하여 철저한 반미역사교육을 실시했다면 그렇게 되었을까? 미국의 원폭투하나 토오쿄오 대공습을 자극적으로 다루고, 이이토오 전투의 영웅 쿠리바야시의 애국정신을 강조하는 역사기술을 했다면? 또 미국이 일본에게 제시했던 가혹한 헐노트가 사실은 일본의 도발을 유도한 것이라는등의 일방적인 시점에서의 역사기술이 단하나의 검정교과서를 통해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주입되었다면? 일본의 우익들이 좋아할만한 일이다. 하지만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저 다양한 시각의 역사교과서를 통해서 미국에 대해 일본의 학생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내버려두었을 뿐이다.

난 그동안 독일의 전후행보와 일본의 행보를 비교하여 일본을 비판하는 의견을 많이 보았다.
사실 이러한 논의도 일본에서 먼저 시작되었던 것인데, 이것이야말로 일본이 다양한 시각이 존재할 수 있는 민주주의국가라는 증거다.
하지만 냉정하게 바라보았을 때 국가대 국가의 보상에 있어서 독일은 일본에 비해 성의가 부족했다.
독일은 전적으로 나치스에게 모든 책임을 돌릴뿐이다.
하지만 그 나치스는 누가 선출한 정부인가? 바로 독일인이다. 베르사이유체제의 불합리성과 그것이 모든 독일의 문제점의 원인이라며 타국을 미워하도록 하는 역사교육을 받은 독일인이 스스로 선출한 체제가 나치스다.

그리고 우리는 프랑스가 얼마나 대승적인 차원에서 독일과 협력관계를 이루기위해 노력했는가에 대해서는 잊고 있다.
과연 중국과 한국은 프랑스만큼 했을까?

그래 그건 들어봤다. 프랑스가 전후 나치스에 협력한 프랑스인들에 대해 얼마나 가혹한 숙청을 가했는지에 대해서 목이 터져라 부르짖는 이들은 많이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또 반면 프랑스가 독일과 화해협력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먼저 했는지에 대해서는 함구한다.
우리는 어떤가? 웃기다. 친일분자에 대한 처단에 있어서 프랑스만큼 못했으며 또 프랑스가 독일에게 했던 것 만큼 일본을 껴안지도 못했다.

미래지향적인 관계? 여기에는 반드시 일본의 노력만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도 노력해야 한다.
가장 먼저 제거해야 하는 것은 배타적인 민족주의를 배제하는 것이고 그러기위해서는 역사교과서문제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어떠한가? 우리는 여전히 국정교과서체제이며 중국은 검열을 실시하고 있지 않은가?
반면 일본은 다양한 시각에서의  모든 역사교과서를 허용한다.
이런 창피한 상황부터 해결되어야 진정한 미래지향적 관계를 논할 수 있는 입장이 될 수 있는 것 아닐까?








덧글

  • TightNave 2013/01/03 00:17 # 답글

    물론 우리가 손 내밀면 좋죠. 근데 우리 국사 교과서 읽어보기는 하셨습니까? 갖고는 계세요? 거기서 일제시대 파트를 얼마나 다루는지 비중은 아세요?
    그리고 일제시대를 비중있게, 중요하게 다루는 근현대사 교과서는 국정 아닙니다. 시중에 몇 종 나와계신지 알고는 계신지요?

    일단 프랑스하고 한중이 상황이 같나요?
    한국은 35년으로 한 세대 이상의 식민지 시기를 겪었고, 중국은 난징대학살부터 시작해서 20몇년간 인적 피해에서 프랑스하고 비교가 안 됩니다. 이런 똥글은 안 쓰시는게 좋으실텐데 진짜 관심받고싶으셔서 이러시는 겁니까?

    아니 독일의 철저한 자기반성을 왜 일본은 못 하는데요? 일본 역사교과서 중에 '국민들이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게 일단 역사적 사실-난징대학살, 바탄반도 죽음의 행진, 종군위안부, 실험부대 등의 각종 전쟁범죄는 숨기지 말고 적어서 자국의 역사를 아 그래도 정당한 점도 있었다, 이 점은 꼭 비판하고 넘어가서 반성해야 한다라고 판단할 수 있게 하는 게 진짜 민주주의 사회의 교과서 아니겠습니까? 일본이 이런 움직임조차 보이지 않는데 피해를 받았던 나라들이 먼저 더 노력하라고요?-은 최대한 적어놓고' 시작하는 역사교과서는 또 몇 종이나 되는지 근거를 들면서 이야기를 하십시오.


    '난 그동안 독일의 전후행보와 일본의 행보를 비교하여 일본을 비판하는 의견을 많이 보았다.
    사실 이러한 논의도 일본에서 먼저 시작되었던 것인데, 이것이야말로 일본이 다양한 시각이 존재할 수 있는 민주주의국가라는 증거다.
    하지만 냉정하게 바라보았을 때 국가대 국가의 보상에 있어서 독일은 일본에 비해 성의가 부족했다.
    독일은 전적으로 나치스에게 모든 책임을 돌릴뿐이다.
    하지만 그 나치스는 누가 선출한 정부인가? 바로 독일인이다. 베르사이유체제의 불합리성과 그것이 모든 독일의 문제점의 원인이라며 타국을 미워하도록 하는 역사교육을 받은 독일인이 스스로 선출한 체제가 나치스다.'

    이 문단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독일이 나치스에게 책임을 돌린다뇨.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 후손들은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 라고 반성하자는 게 독일의 입장일텐데 이런 왜곡은 무슨 깡으로 하시는건지 진짜 이해가 안 됩니다...

    진짜 관심 안드리고 싶은데...후...
  • 그냥 참고용 2013/01/03 02:35 # 삭제

    남경대학살 - 日本文教出版, 山川出版社, 帝国書院, 清水書院, 大阪書籍 등 출판사의 교과서에 기술 (명칭은 '남경대학살' '남경학살사건' 등등)
  • 그냥 참고용 2013/01/03 02:43 # 삭제

    야마가와 출판사의 <상세일본사> 330페이지
    "남경 함락의 전후, 일본군은 시내외에서 약탈 및 폭행을 반복하고, 다수의 중국인 일반주민(부녀자 포함) 및 포로를 학살했다. (남경사건) 남경의 상황은, 외무성 루트를 통해서 빠르게 육군중앙부에 전해졌다."

    참고로 위안부 관련 기술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기재되어 있는 교과서가 있었지만 현재는 전멸상태(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ㅇㅇ 2013/01/03 00:44 # 삭제 답글

    축구나 야구나 역사나 제대로 알고 쓰시는게 있으신지 궁금하군요..
  • 후이 2013/01/03 03:49 # 삭제 답글

    일본과 한중이 같나요?ㅋㅋㅋㅋ


  • fennec 2013/01/03 07:29 # 삭제 답글

    이사람ㅋㅋ글보러들어왔다가 저번에 본 그 친일파라서 글쳐다도안봄ㅋㅋㅋ
  • Ithilien 2013/01/03 08:53 # 답글

    정신은 잡고다니십니까?
  • 지나가다 2013/01/03 10:20 # 삭제 답글

    이번 개정교육과정부터 한국사 동아시아사 근현대사 모두 국정교과서아닌 검정교과서인데요... 그이전교육과정에서도국사빼고 근현대사는 검정교과서였고요... 글쓰시려면 적어도 팩트는 파악하시고 쓰시는게 어떨런지요
  • wizard 2013/01/06 16:02 #

    정말 다행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 시작단계일뿐이죠. 한국의 집권보수층은 자신들의 유일한 업적이라고 하는 경제건설을 어필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기여를 역사에서 지우려고 하죠. 또 민족주의자들로부터의 친일공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반일을 내세우죠. 한국의 진보주의자들은 골수민족주의자들이 주류였기에(그래서 종북비판을 받음 북한은 같은 민족이니까 무조건 옹호) 당연히 반일이죠.
    후. 참 안타깝습니다. 한일관계는 현재로선 완전히 사망입니다. 세뇌된 한국인들은 소수의 식자들을 빼면 배운대로 맹목적인 반일이죠. 이것을 안 일본국민들은 서서히 반중 반한으로 돌아서고 그 기회를 틈타 일본의 극우세력까지 활개를 칩니다. 한일관계 현재로선 완전 사망입니다.
  • 함부르거 2013/01/03 10:50 # 답글

    위에 분들... 트롤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_-;;;
  • wizard 2013/01/05 20:31 # 답글

    일제시대 파트를 얼마나 많이 다루는지 안다루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죠. 일본을 비판하는데 목적이 맞춰져 있는 기술이라는 것이 문제죠. 프랑스와 독일이 했던 것처럼 양국의 역사인식을 동등히 소개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것입니다. 한국은 프랑스와 다르다? 미래지향적인 선린관계를 구축한다라는 측면에서 다른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한국과 중국이 입은 피해는 프랑스가 입은 것에 비하면 비할 것이 아니기에 한국은 다르다라는 이야기는 지금과 같은 반일교육의 변명이 될뿐이지 미래지향적 관계구축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한국과 중국의 역사인식을 일본이 따르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라는 식의 접근을 한국과 중국은 하고 있는데 과연 이래서 무슨 문제 해결이 될지 모르겠네요.

    독일과 일본의 전후보상이나 반성문제에 대해서도 좀더 공부좀 하셔야 할 것같습니다. 독일은 무조건 선, 일본은 무조건 악 이런 시각이네요.


  • 짱돌이나 먹어라 2013/02/06 00:46 # 삭제 답글

    어떻게 같은 대상을 봐도 이렇게 편협하게 볼 수 있는지 신기하군요.
    독일은 나치에게 모든 잘못을 넘기지 않았습니다. 나치 역시 자국의 역사란것을 분명히 했고, 지금도 유대인 학살에 대한 반성을 독일은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다.
    댁은 도대체 어떤 사실을 보고 그와 같은 결론을 얻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본과 한중의 역사 교과서 채택에 대해서 말한것도 댁이 한면만 보고 전부라고 착각 하는겁니다.
    자국의 역사교과서를 한중은 국가의 검정이 들어가고, 일본은 왜 국가의 간섭이 덜하냐 하면 사실 그것이 그들 역사에 오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국사가 우리나라나 다른 많은 나라처럼 필수 교과목이 아닙니다. 선택과목일 뿐입니다.
  • wizard 2013/02/11 17:27 #

    독일이 나치에게 모든 잘못을 넘기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 독일국방군 무죄론이죠. 일본은 군부의 폭주가 비극적인 전쟁의 원인이라는데에 의견이 없지만 독일의 경우는 독일군은 결백하다라고 이야기합니다. 나치정부는 패전과 함께 소멸했으니 독일은 사실 법적 전쟁책임은 인정하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물론 독일의 전후청산을 너무 미화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을 지나치게 비난할 필요도 없죠. 인도네시아가 네덜란드에게 줄기차게 식민지배에 대한 사죄를 요구햇지만 어떻게 나왔는지는 잘 아시죠? 오히려 지배포기에 대한 배상금을 요구하기까지 했습니다. 우리기준에는 일본의 전후처리가 불만일지 모르지만 객관적으로 일본도 어느정도 성의는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국가간 배상에 적극적이었고 또 막대한 기술, 경제원조를 했으니까요
  • 짱돌이나 먹어라 2013/02/06 00:51 # 삭제 답글

    만약에 국사 교과서에 어떠한 형태던지 국가의 입김이 들어가면 일본정부의 공식입장이 이러하다고 공포하는것과 다를바가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일본이 자국의 역사를 (특히 2차대전과 관계된) 자기들이 잘한것이라던지 혹은 역사의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반성이 아닌 변명을 해버린다면, 글쎄요. 미국도 절대 일본의 손을 들어 줄수 없게 될겁니다.
    일본의 국사 교과서가 저 모양이 되고, 일본 고교생들 몇 선택도 하지 않는 공부하기 싫은 선택과목으로 만든이유가 바로 여기 잇는겁니다.
  • 짱돌이나 먹어라 2013/02/06 00:54 # 삭제 답글

    과거의 잘못은 인정하기 싫고 그렇다고 국제적으로 고립되긴 싫으니까 얄팍한 꼼수를 부려놓은거란 말입니다.

    나는 댁같은 사람의 머리속에는 어떤 내용물이 차있는지 그게 정말 궁금합니다. 할 수 만 있다면 한번 머리를 열어보고 싶을 정도 입니다.
    도대체 당신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 k.파크 2013/06/05 21:55 # 삭제 답글

    부끄러운 역사교과서라니요......큰일날 소리하시네...이런글에 댓글 달기는 처음입니다.
    일본은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보고 우리는 무조건 반일시각으로 본다라구요?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입니다.
    침략행위를 다양한시각으로 뭘 어떻게봅니까? 팩트는 침략행위이고 나머지는 논할 가치도 없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침략의 역사를 부정하거나 미화시키기 위해 날조나 왜곡을 일삼고 있고 또 그러한 행위를 희석시키기 위해 다양성이라는 허울좋은 명목을 이용하는 것이겠지요. 궁극적으로는 침략은 없었다거나 죄는 한국에게 있었다라고 하는것이 저들의 목적일겁니다.

    님이 글의 서두에서 독일을 언급하면서 설득력을 갖추려고 노력한것은 인정하지만.....일본인들이 주로 이성적인척쓰는 글과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좋지 않게 보이는군요.....
  • 글좀 삭제해주세요 2013/09/20 18:41 # 삭제 답글

    일본은 현제 제국주의적 국가로 회귀하려는 모습을 계속 영토문제로 보여주고 있고 일본의 교과서를 인정하게 되면 독도의 영토문제에 커다란 문제점을 안게 될 수도 있습니다. 또 확실히 일본이 잘못한 문제에 대해 일본이 독일처럼 반성을 하지 않고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같은 일들을 벌이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일본의 만행들은 실재했던 것들이고 역사교과서는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므로 일어난 사실을 서술한 것입니다. 거기서 반일감정이 생길수도 있지만 지금 일본이 행하고 있는 위안부 서술과 보상에 대한 문제나 독도 영토문제 등에서 반일감정이 더 생긴다고 느껴집니다. 그러므로 일본의 태도변화가 요구되고 혹시라도 극우파로 돌 수도 있는 일본의 학생들을 생각해서라도 교과서 왜곡 문제의 교정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이 글을 빨리 좀 내려주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우리나라가 잘못한 것처럼 생각할 수 도 있으니까요.
  • wizard 2013/09/22 12:18 #

    일본의 젊은이들이 극우로 도는 문제를 막을려면 한국이 반일 감정을 의도적으로 한국인들에게 주입시킨다라는 그들의 선입견을 먼저 깨야 합니다.
    만일 한국에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라고 하고 한국이 일본을 나라 전체가 하나가 되어 중상모략하고 있지 않다라고 한다면 오히려 한국에서의 반일감정의 원인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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