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오브 브리튼전에 일본의 제로센이 참전했더라면

나치스 독일은 영국본토상륙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그 유명한 배틀 오브 브리튼을 벌인다. 이 대영 항공공격을 통해 영국의 군수시설과 항만시설을 파괴하여 통상파괴와 군수생산력을 저하시켜 상륙이전 영국의 전쟁수행능력을 크게 감퇴시키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러나 결국 이 항공전에서 독일은 실패하고 만다.

하지만 결코 전투기의 성능에 있어서 독일의 메서슈미트가 전투기 영국의 스핏피아이어에 비해  열세였기때문이 아니었다.
메서슈미트는 당시 유일하게 일격이탈전술에 최적화된 전투기로서 개발된 것이다.
우세한 속도를 활용하여 적기보다 높은 위치에서 급강하하면서 공격하고 다시 압도적인 속도로 상승하여 회피하는 일격이탈법의 메서슈미트는 매우 강력했다.

당시 이에 대항하던 스핏파이어는 격투성능에 주안점을 둔 전투기였다. 태평양전쟁초기 격투성능에서 압도적이었던 제로센에게 고전하던 미국 공군이 그 전세를 크게 역전시키게 되게 해준 것이 바로 일격이탈법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일격이탈법에 최적화된 독일의 메서슈미트가 스핏파이어를 상대로 일격이탈전법을 사옹하게 된다면 압도적인 패배가 당연했다.

하지만 매서슈미트에게도 약점은 있었는데, 바로 격투전에서는 취약했던 점이었다. 애초부터 격투전보다는 일격이탈전술을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설계였기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스핏파이어는 이런 약점을 물고 늘어져 독일에게 큰 타격을 가할 수 있었던 것인데, 여기에는 몇가지 요인이 있다.

첫째 레이더망의 효율적 활용이다. 영국은 레이더망을 이용하여 미리 독일 전투기의 위치를 파악하고 기다렸다가 독일군의 약점인 격투전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선전했다.

둘째 배틀 오브 브리튼 작전의 목적은 영국의 군수시설 항만시설에 대한 폭격실시로 타격을 주는 것이 목적이었으므로 독일의 전투기는 폭격기를 호위해야하는 임무가 컸다. 그런데 이럴 경우 메서슈미트가 장점으로 하고 있는 일격이탈법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없다라는 전술적 제약이 따른다.
가뜩이나 항속거리의 부족이라는 약점때문에 체공시간이 짧아 폭격기 호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격투전에서 우위에 있던 스핏파이어의 영격을 받게 되면 자연히 기체파괴가 증가할 수 밖에 없었다.

바로 이러한 점들때문에 만일 제로센이 배틀 오프 브리튼전에 참전했다면 양상이 크게 달라졌을 것이라고 본다.
제로센이 미국기에 전쟁초기와 달리 크게 고전하게 된 원인은 미국기가 격투전을 피하면서 일격이탈법을 들고나오면서 제로센의 약점을 물고늘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국을 상대로는 이러한 염려가 없었다. 스핏파이어 역시 제로센처럼 격투전에 촛점을 맞춘 전투기였때문이다.
더군다나 제로센은 전쟁초기 뛰어난 격투성능으로 연합군의 경탄을 샀던 기종이다.

영국은 독일의 전투기가 격투전에 약하다라는 약점을 물고늘어져 선전할 수 있었다.
레이더망의 활용도 독일의 일격이탈법을 무력화시키는 방법론이었지 직접적인 승인은 아니다. 격투성능에서는 독일전투기가 약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전과다.
폭격기를 호위해야하는 독일전투기의 전술적 제약으로 인해 일격이탈법에 철저할 수 없었던 것도 영국은 독일의 약점을 찔러 자신의 장점인 격투전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좋은 조건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조건들은 제로센을 상대로는 성립할 수 없다. 독일의 일격이탈법을 제약하면서 격투전에서의 우위를 살린 것이 영국의 승인이었는데 제로센은 격투전에 능한 대표적인 전투기였기때문이다. 게다가 엄청난 항속거리로 공중에 오랫동안 체공하면서 폭격기를  호위할 수 있다. 독일의 메서슈미트의 가장 큰 약점이었던 항속거리 문제가 해결됨은 물론 극적으로 강화되는 셈이 된다.

배틀 오프 브리튼은 2차세계대전의 흐름을 바꾼 큰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는데 만일 제로센이 이 항공전에 참여할 수 있었다면 아마 전쟁의 결과도 달라지지 않았을까?


핑백

덧글

  • Bluegazer 2013/04/01 11:10 # 답글

    제로센 같은 게 도버해협에 떴으면 영미공군도 태평양에서처럼 똑같이 하면 끝이네요
    스핏파이어에 실린 게 머스탱 살린 멀린 엔진인데 얘는 에너지 파이팅 못할 거란 공식은 어디서 나오나효? 님 대뇌피질?

    그리고 우랄산맥에서 만주까지 구글 맵으로 거리는 찍어 보셨는지? ㅋㅋㅋ
  • wizard 2013/04/01 11:42 #

    시베리아의 철도망만 파괴해도 소련의 극동군은 모스크바 방위전에 참여하기 힘들었는데요? 그리고 설사 극동군이 미리 유럽러시아로 이동했다고 하면 무주공산이었던 몽골등의 비행장을 이용하여 충분히 포격가능했습니다.
  • Bluegazer 2013/04/01 11:47 #

    1. 폭격기도 아니고 탑재량 고자인 제로센으로 도대체 무슨 강력한 지상타격을 가할 것이고
    2. 그 동네 하늘에 왜 제로센만 떠다닐 것이며
    3. 전에는 공업지역 폭격 운운하시다가 이제 와서 주판 튕겨보니 무리수다 싶으니까 극동군 얘기?
    4. 동부전선에 참가한 병력 중에 극동군 비중이 얼마나 되시길래?

    부탁이니 이런 건 역사 말고 창작밸리에 쓰세요
  • wizard 2013/04/01 11:56 #

    당시 독일군이 모스크바 방위전에서 극도로 고전했던 것은 소련의 겨울에 도저히 적응하지 못했고 또 방한장비도 충분하지 못해서였죠. 당시 모스크바방위전에서 동계전투에 강한 정예 극동군의 가세가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를 모르시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소련군 전투기는 노몬한 전투에서도 일본군에게 밀렸을 정도로 약체였고 일본이 만일 마음먹고 공략에 나섰다면 제공권 장악은 아주 쉬웠겠죠. 네 공업지역 폭격운운했습니다. 초반 독일이 쾌속진격을 하고 있었을 때 일본군이 북진했으면 어느 한곳은 무너졌을 것이며 극동군의 전력을 유럽으로 돌렸다면 일본군은 비행장을 건설하여 항속거리를 이용한 원거리 공격도 가능했겠죠.
  • Bluegazer 2013/04/01 12:45 #

    그러니까 그건 극동군 투입을 일본군이 막을 수 있었을 거란 전제 하의 얘기고, 그 전의 얘기부터 한 번 근거를 대 보세요. 소설 쓰지 말고 구체적인 숫자를 근거로 대시라고요. 문제가 A, B, C, D 네 개 있는데 그 중에 C만 변명하고 나머지는 전제조건인 것처럼 은근슬쩍 넘어간다고 같이 넘어가 줄 만큼 바보 아닙니다. 장거리 항속능력을 살린단 얘기 그만 하고 그 장거리가 몇 km고 그 활동영역으로 어디까지 어떻게 때릴 수 있었는지 숫자 계산 한 번 해 보고 나서 얘기를 하시죠.

    p.s. 독일군의 공세종말점이 다가온 건 동계 대비가 부실한 것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이미 한계점을 진작 넘었던 보급역량이 기어코 전선의 팽창을 감당해내지 못한 결과라는 게 중론입니다. 소련은 어마어마한 인명손실을 겪으면서나마 간신히 그걸 소진시켜서 버텨내고 반격기회를 잡은 거구요. 무슨 동계환경 버프 받는 특수병과 튀어나와서 전부 다 해결되었다는 식의 단순화는 소설 속에서만 쓰시길 바랍니다.
  • 데굴데굴 2013/04/01 13:11 # 삭제

    할힌골 전투에서 중후반부 가면 전력 보강한 소련공군이 유리하게 싸웁니다ㅡㅡ
  • TOWA 2013/04/01 14:59 #

    확실히 양상은 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런던 앞바다에서의 신나는 불꽃놀이에 이은
    나치의 더 빠른 패망으로<
    밀덕이 아닌 저도 아는 사실을 [...]

    이건 아무리봐도 만우절 개그글인데 너무 과하게 반응한것같네요[..]
  • 슈타인호프 2013/04/01 11:21 # 답글

    1941년의 제로센 21형 최대속도 533km. 기체가 분해되는 속도 629km.

    스핏파이어 Mk.1은 1938년에 591km. 1940년 실전투입된 Mk.2는 무게를 더하는개량에도 592km. 멧사보다 수평속도 빠름.
  • 무르쉬드 2013/04/01 11:29 # 답글

    제로션이 대브리튼 전에 가면 화려한 불꽃놀이 감임.. 영국 공중전은 철저하게 팀워크였고 팀워크도 지원 안돼는 고장덩어리 무전기을 가진 방어력 내구력 바닥의 항공기로 무슨 ~
  • wizard 2013/04/01 11:39 #

    무슨 말씀이신지 로테전술은 독일이 처음 활용했던 것이고 당시 영국군은 일본군과 같은 격투전 중심이었습니다. 그리고 독일을 상대로 재미를 봤던 것도 격투전이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전에서도 영국기는 독일을 상대로 재미보았던 격투전으로 제로센에게 덤볐다가 발렸는데요.
  • 데굴데굴 2013/04/01 13:04 # 삭제

    글쎄 호주 영 연방군이랑 bob의 raf를 동일시가 안된다고요. 조종사 기량과 성능차 지적했는데 왜 씹음요?
  • wizard 2013/04/01 11:35 # 답글

    스핏파이어는 솔직히 메사의 일격이탈법과 만나게 되면 이기기 힘들죠. 제로센과 스핏파이어와의 대결을 생각하면 뭐 스핏파이어가 제로센을 상대로 성공적으로 일격이탈법으로 재미를 볼 수 있는 가가 관건이 되겠군요. 그런데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전에서의 전력을 보면 격투전을 벌였다가 킬라치오 5:45의 참패를 당했고 미군의 조언대로 일격이탈법을 사용했음에도 전국은 개선되지 않았죠. 그리고 영국은 독일군의 일격이탈법을 상대로 대항가능하게 된 것이 미국으로부터 p-51전투기등의 독일의 일격이탈법에 대항가능한 전투기를 공여받은 다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 토나이투 2013/04/01 11:53 # 답글

    아 정신이 아득해지는데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무주공산 몽골에서 출발한다손 처도 소련군 방공망이 바보도 아니고 변변한 중폭격기 하나없는 일본 항공전력 하나 감당못할까요
    확실히 진주만에서 보여준 일본 항공전력은 뛰어났지만 기습이라는 요인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국...독일도 쳐발린 영국 상공의 죽음의 레다망과 스핏파이어 불파리들을 어찌 감당하려고요...
    차라리 일본군이 메셔슈미트라도 가지고 있었으면 말은 안하겠는데...하다못해 포케볼프라도...
  • wizard 2013/04/01 11:58 #

    본문을 제대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독일이 발린 것은 격투전에서 약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본에겐 그러한 핸디캡이 없었습니다. 레이더망의 활용같은 것도 독일의 공포스런 일격이탈법을 무력화시키면서 자신의 장점인 격투전으로 끌어들일 수 있었기때문인데 영국은 일본에게 격투전으로 개발린 상대입니다.
  • wizard 2013/04/01 12:01 #

    글쎼요. 독일은 우랄산맥 부근으로 소개시킨 소련의 군수시설마저 공략할 수 없는 병맞같은 항속거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반면 대전초기 모두가 경악할만한 원거리 폭격을 성공시켰죠. 백보 양보해도 적어도 독일 입장에서는 적지않은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
  • 토나이투 2013/04/01 12:10 #

    격투전에 개발린 사례가 궁금하군요 제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을것 같네요
  • 토나이투 2013/04/01 12:11 #

    그러고보니 일본 공군이 몽골의 비행기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점은 제가 밍각하고 있었군요

    이 문제는 별개로 한번 알아봐야겠군요
  • CAL50 2013/04/01 12:23 #

    토나이투님 / 몽골의 비행장을 쓴다 쳐도, 그 정도로는 여전히 택도 없습니다.
    몽골에서 소련의 군수시설들 사이에 놓인 거리만 해도 아득히 멉니다.
    일본이 소련 군수시설 폭격하려면 몇천 킬로미터는 더 서쪽으로 진군해서 거기 있는 비행장을 점령하건, 새로 비행장을 만들건 해야 합니다.

    그런데.... 소련이 철수하면서 퍽이나 비행장을 곱게 놔두고 가겠으며, 일본군이 그 먼 시베리아에 비행장을 지으면 얼마나 빨리 짓겠고, 그 먼 시베리아에 비행장을 짓고 나면 얼마나 시간을 들여서 필요한 연료와 탄약, 물자를 운반할 수 있겠습니까.

    설령 소련군이 아예 싸우지 않고 후퇴만 해도, 일본군은 소련 공업지대를 폭격할 꿈 꾸기 전에 폭격기를 발진시킬 거점 만드는 것부터가 전쟁입니다.
    시베리아 우습게 보면 큰 코 다칩니다;;;
  • 토나이투 2013/04/01 12:29 #

    50구경님/컴으로 답글을 드리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안올라가서 부득이하게 짧게 남깁니다

    시베리아는...일본이 넘을 수 없는...좀 봐주세요...전투도 못하고 얼어죽는건만은 제발...
  • CAL50 2013/04/01 12:33 #

    토나이투님 / 문제는 그 넘사벽 못넘으면 폭격도 못한다는;;;;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3/04/01 18:28 #

    CAL50//그런데 그말은 조금...헨더슨 비행장은 부족한 인력+부족한 장비+부족한 보급+적 포격+적 폭격+ 적 의 대반격에 처해도 어떻게든 만들어냈잖습니까? 미국이 이오지마 점령하고 비상활주로 만든 것도 얼마 안됬고요. 비슷하게 독일 공군도 임시 비행장을 만들었다가 미군 전차대에게 털린 적도 있고.. 시간과 장비+재료만 있다면 어떻게든 임시방편은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과연 그 사거리 내에 접근이나 할 수 있을련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지상기지인데 왜 굳이 제로기 갖고 폭격합니까? 폭격기들은 다 어따두고.
  • CAL50 2013/04/01 20:40 #

    아무것도없어죄송님/ 최소한 헨더슨 비행장은 재료와 장비, 연료, 탄약등의 운반은 배로 나를 수 있었지요. 시베리아에서는 이것들도 전부 육로로 운반해야 하는데 문제는 다른곳도 아닌 시베리아에서 다른 나라도 아니라 보급수송능력 형편없는 일본육군이 그걸 해야 한다는겁니다;;;:
  • 곰늑대 2013/04/01 12:09 # 답글

    이래서 항덕질 하는 잉간들은 비심을 해야 합니다. 이미 고도 높고 속도까지 있는 기체. 즉 줌앤붐을 시도하는 기체를 격투전으로 끌고간다고? 그런건 있을 수가 없어
  • wizard 2013/04/01 12:08 #

    영국이 바로 레이더망을 이용하여 독일의 일격이탈법에 대항한 것입니다. 미리 적의 위치를 파악 기다리고 있다가 장점인 격투전으로 공략을 하는 것이죠. 또 독일전투기는 폭격기를 호위해야했으므로 부득이 스핏파이어가 유리한 격투전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고 말았죠.
  • 곰늑대 2013/04/01 12:10 #

    그리고 스핏이 줌앤붐에 있어서 백구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무거우면 기동에 악영향 같죠? 엔진 출력으로 상승률을 높히고 무게로 강하하며 쏘는거라 무겁고 상승률 좋은스핏이 줌앤붐을 하긴 더 좋아
  • 메종_드_엠 2013/04/01 12:10 # 답글

    참전했으면요? 더 쉽게 끝났겠지요. 날아다니는 불쏘시개가 유럽가면 엄청 강해질거라 생각하세요? 유럽은 나갔다 오며 구멍이 뚫리고 오는게 일상이였습니다. 그런 동네에서 날개에 예광탄 하나 맞으면 화르륵 불타는 제로센이 퍽이나 활약했겠습니다?

    독일의 에이스 파일럿들이라면 메서슈미트를 타고 말지요.
  • 고르곤 2013/04/02 10:11 #

    무슨 글쓴이는 제로의사역마 팬이 확실한듯.
  • ??? 2013/04/01 12:11 # 삭제 답글

    영식의 폭장량은 최대가 60Kg 폭탄 두개 아니던가요?

    영식 백대가 떠야 겨우 폭격기 서너대 수준의 폭격이 가능하다는 얘긴데 말이죠. 소련의 군수 시설에 좀 타격이 가려면 연일 천단위로 출격해야 될것 같군요.

    그나저나 배틀 오브 브리튼에서 영식의 라이벌은 허리케인 아닌가......
  • 고르곤 2013/04/02 10:13 #

    영전의 폭장은 250kg가 한계이긴 했습니다.

    그것도 가미카제 특공용................. 아예 투하불가능하게 잠그고 뇌관도 개조한.
  • 천지화랑 2013/04/01 12:27 # 답글

    지금 뱅기가 폭탄 떨구면 폭격이 다 성공하는줄 아시는 듯
  • 지나가던과객 2013/04/01 12:30 # 삭제 답글

    위대한 대일본제국 황군의 정신력이면 그낏 소련의 공업지대따위는 거리와 상관없이 파멸입니다.
    황군의 사이킥 파워를 우습게 보지 마시졍!!
  • 아르니엘 2013/04/01 13:40 #

    유리코 오메가 뜨면 끝이죠. OME!
  • HWA 2013/04/01 12:37 # 답글

    여긴 당신이 알던 그 세계선 아니라고요 존 타이터 씨.
    이 세계선의 제로센은 님이 알던 세계최강 전투기가 아니라 그냥 하늘을 나는 관짝, 종이비행기, 지포라이터니까 신경 끄고 님 세계로 돌아가시죠.
  • HWA 2013/04/01 12:41 # 답글

    여기 리플다는 사람들에게 참고되라고 하는 이야기인데.
    이 주인장은 제로센이 급강하 중 (시속 600 km 이상) 에도 선회성능을 비롯한 조종성이 우수했다고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시속 500 km 만 넘어가도 방향타가 무거워서 양손으로 온힘을 다해 잡아틀어야 했다던 일본군 파일럿들의 증언은 사소한 착오인가 보죠. 하...
  • 은이 2013/04/01 13:12 #

    길게 덧글 달려다가 이 덧글보고 포기하고갑니다 :)
    고공성능과 고속조종성이 매우 나쁘고 방탄이 전무하니 브라우닝에 긁혀도 죄다 화륵... 아...
  • 고르곤 2013/04/02 10:13 #

    당장에 사카이 사부로옹의 증언만 들어봐도 저소리 안나올텐데 말입니다.
  • 음냐 2013/04/01 12:52 # 삭제 답글

    날으는 헛간 문짝!
  • 데굴데굴 2013/04/01 13:07 # 삭제 답글

    아 차라리 베티 띄운다는 소리가 더 낫겠지만 그걸로도 노답
  • Ithilien 2013/04/01 13:08 # 답글

    아니. BOA에서 피탄은 일상이였는데 날아다니는 관짝이 피탄내구성이라는게 존재는합니까?
  • StarSeeker 2013/04/01 13:27 #

    방어력이 무의미한것도 있지만 미군은 소이탄과 예광탄을 섞어 쓰기 때문에 피탄 당하면 그대로 불타버린다는게 더크지요 (....)

    아님 크고 아름다운 20mm로 순시간에 퇴갤 시켜버린다던가... (....)
  • 뒹굴 2013/04/01 13:30 # 삭제

    날개가 화르르
  • ... 2013/04/01 13:13 # 삭제 답글

    디씨 이대갤에서 몇년전에 개쳐발린 주제를 이제 또 끌고오는 인간이 있을 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
  • 뒹굴뒹굴 2013/04/01 13:19 # 삭제

    티안무는 뭐다?
  • 지나가던엿장수 2013/04/01 14:30 # 삭제 답글

    놀랍게도 오늘은 4/1 입니다.

    위에 리플 다신 분들... 센스가 없으시네영...

    만우절 개그에 진지 잡수시다니..!!!
  • 앗시마 2013/04/01 15:25 #

    근데 작성자분도 진지 잡수심.
  • 지나가던엿장수 2013/04/02 13:53 # 삭제

    그래서 비꼬아 본거죠
  • 뚱띠이 2013/04/01 15:47 # 삭제 답글

    이 블로그 주인분은 공군대전략DVD를 꼭 구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거기 코멘터리를 보시면 BOB참전 영국군 조종사의 인터뷰가 나오는데 독일공군의 로테전술에 당하고는 바로 영국군도 로테전술을 훈련해서 대응했다고 나옵니다. 격투전의 격자는 하나도 안나와요
  • 2013/04/01 18:38 # 삭제

    이 양반 그딴거 안봅니다 스밸에서도 걍 포기
  • HWA 2013/04/01 15:49 # 답글

    한가지 더 부연설명: 이 블로그 주인장은 한달 좀 넘게 전에도(2월 말쯤) 비슷한 주장의 포스팅을 했었고 그 이후로도 계속 일관된 주장을 펴온 바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갑자기 포지션을 확 바꿔서 오늘 이걸 만우절 개그라고 쳤겠나요?
  • 2013/04/01 18:37 # 삭제

    원래 그런 블러거라는거 아는데 날이 날인지라..
    종이비행기 보고 격투전 야그하는 양반은 몇년전에 멸종된 줄 알았는데 아직 살아있네여
  • 비꼼을 2013/04/02 13:53 # 삭제

    비꼼으로 봐주지 못하시니 허....
  • HWA 2013/04/02 14:27 #

    아직도 이 포스팅이 비꼼으로 보이는 거면 오늘 이 주인장이 새로 올린 포스팅이나 보고 오시죠.
  • 유에Yue 2013/04/01 19:09 # 답글

    사실 사이커들을 엄선해서 파일럿으로 뽑기 때문에 60kg 폭탄 2개라는 거지같은 폭장량으로도 거뜬히 폭격이 가능...

    P.S. 오늘은 만우절입죠.
  • Let It Be 2013/04/01 19:46 # 답글

    그냥 이탈리아제 전차로 동부전선 밀어보라하시죠
  • Panzer Grenadier 2013/04/07 22:09 #

    전 렛잇비님의글을보고 생각했습니다
    '이탈리아제전차? 어떤거지?'하고 알아봤더니....
    이탈리아 M15/42 ㅡ 무게:15.5t 출력:192마력 전면장갑:45mm 최고속도:40km/h 주포:47mm L40
    그런데 이걸보다가 어떤 전차를 봤더니..
    일본 97식 改 ㅡ 무게:15.5t 출력:170마력 전면장갑:33mm 최고속도:38km/h 주포:47mm L48
    !!!!!!!!!!!!!!!!!!!!!!!!!!!!!!!!!!!!!!!!!!!!!!!!!!!!!!!!!!!!!!!!!!!!!!!!!!!!!!!!!!!!!!!!!!!!!!!
    말인즉 렛잇비님의말씀은 치하전차로 T34/76(아니면 T34/85)와 KV-1과 IS-2와 싸우란 말씀?!?!?!?!?!??!!?
  • RuBisCO 2013/04/01 21:09 # 답글

    만우절이군요.
  • LVP 2013/04/01 22:25 # 답글

    프라모델 카달로그 ㄱㅅ
  • ㄴㅁㅇㄹ 2013/04/02 07:15 # 삭제

    국뽕맞은 환자 여기 하나 추가요
  • 뚱뚜둥 2013/04/02 05:07 # 답글

    1. 독일공군이 일본제국의 제로센 설계도를 구입하여 양산개시
    2. 배틀 오브 브리튼 당시에 철십자 마크의 제로센 대량 투입
    3. 날개에도 연료가 가득차서 예광탄 한발이면 불타는 종이 비행기라는것을 영국공군이 확인
    4. 조종석에 방탄판이 없으므로 조종석에 한발만 날아가도 제로센 격추된다는것을 영국공군이 확인
    5. 독일공군 멸 ! 망 !

    P.S 이 당시 사진 검색해보면 전투기들에 총탄자국 수두룩하게 박혀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제로센?
  • 앨럿 2013/04/02 08:35 # 답글

    아니, 그 전에 루프트바페 측에서 제로센을 보고는 처참한 생존성 때문에 '이딴 물건에 조종사를 태우는 건 가혹행위다'라고 학을 뗐다는 이야기도 있지 않나요?
  • 낡은담장 2014/01/04 12:30 # 삭제 답글

    영식 전투기는 연합군 비행기가 다 꼴은 와일드캣이 전부였던 태평양 전쟁 초기에나 어께펴고 다녔지, 만약에 영국 독일 미국의 날고 긴다는 전투기가 하늘을 덮었던 유럽 전선으로 온다면 그냥 종이비행기 수준이죠... 영식 전투기는 그냥 해상전에 특화된 그냥 그런 전투기지 일부 일덕들이나 니뽄 극우주의자들이 찬양하는 것처럼 세계최강의 전투기와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머네요...
  • 존재감부족 2014/01/06 19:46 # 삭제 답글

    글쓴이님 그거 아세요?
    제로센이 독일 폭격기보다 느리답니다^^
    최고속도 500이긴 한데 350넘으면 방향전환 힘들고 400넘는 순간 조종이 안되고 일직선으로 가요^^
    그리고 항속거리도 연료 장갑판 다 때버리고 날개쪽까지 꽉꽉채워서 넓은거지 비행하다가 지혼자 확찢되는 종이장갑에 총알 두대맞으면 불붙고 승무원 방탄도 하나 없으니 독일이 이걸 썼다면 진짜 전멸
  • 존재감부족 2014/01/06 19:58 # 삭제 답글

    아놔 진짜. 글쓴이님 뭘 좀 알고 말씀하십시요
    일단 제로센은 독일 폭격기 호위를 전혀 못합니다. 속도부터가 차이가나요. 시속 350정도로만 날라간다고 하더라도 제로센은 300넘는순간 조종성이 신병이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시속600넘으면 공중분해 되는데장갑은 존재하지않고 연료통만 비효율적으로 크게 채워넣어서 총알 두대맞으면 불납니다. 승무원은 뭐 말할것도 없고요.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를 말씀 하셨는데 거기서 싸운건 영국군이 아니랍니다. 영국이 구식이된 스핏파이어를 지원해줬고 전투기를 받고 훈련도 제대로 안된 오스트레일리아군에서 사용한겁니다.
  • 존재감부족 2014/01/06 20:00 # 삭제 답글

    아놔 진짜. 글쓴이님 뭘 좀 알고 말씀하십시요
    일단 제로센은 독일 폭격기 호위를 전혀 못합니다. 속도부터가 차이가나요. 시속 350정도로만 날라간다고 하더라도 제로센은 300넘는순간 조종성이 신병이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시속600넘으면 공중분해 되는데장갑은 존재하지않고 연료통만 비효율적으로 크게 채워넣어서 총알 두대맞으면 불납니다. 승무원은 뭐 말할것도 없고요.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를 말씀 하셨는데 거기서 싸운건 영국군이 아니랍니다. 영국이 구식이된 스핏파이어를 지원해줬고 전투기를 받고 훈련도 제대로 안된 오스트레일리아군에서 사용한겁니다.
  • 존재감부족 2014/01/06 20:05 # 삭제 답글

    아놔 진짜. 글쓴이님 뭘 좀 알고 말씀하십시요
    일단 제로센은 독일 폭격기 호위를 전혀 못합니다. 속도부터가 차이가나요. 스펙상 최고속도 500이라는데? 시속 350정도로만 날라간다고 하더라도 제로센은 300넘는순간 조종성이 신병이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시속600넘으면 공중분해 되는데장갑은 존재하지않고 연료통만 비효율적으로 크게 채워넣어서 총알 두대맞으면 불납니다. 승무원은 뭐 말할것도 없고요.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를 말씀 하셨는데 거기서 싸운건 영국군이 아니랍니다. 영국이 구식이된 스핏파이어를 지원해줬고 전투기를 받고 훈련도 제대로 안된 오스트레일리아군에서 사용한겁니다
  • 존재감부족 2014/01/06 20:06 # 삭제 답글

    아놔 진짜. 글쓴이님 뭘 좀 알고 말씀하십시요
    일단 제로센은 독일 폭격기 호위를 전혀 못합니다. 속도부터가 차이가나요. 스펙상 최고속도 500이라는데? 시속 350정도로만 날라간다고 하더라도 제로센은 300넘는순간 조종성이 신병이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시속600넘으면 공중분해 되는데장갑은 존재하지않고 연료통만 비효율적으로 크게 채워넣어서 총알 두대맞으면 불납니다. 승무원은 뭐 말할것도 없고요.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를 말씀 하셨는데 거기서 싸운건 영국군이 아니랍니다. 영국이 구식이된 스핏파이어를 지원해줬고 전투기를 받고 훈련도 제대로 안된 오스트레일리아군에서 사용한겁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