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총리는 미국 의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진주만 기습등 일본에 의해 목숨을 잃은 미국인들의 명복을 빈다라는 발언을 했다.
이에 한동안 이어진 기립박수...
과연 미국과 일본은 전화를 나눈 상대국으로서 이제 완벽한 친구가 되었는가?
그것은 결코 아니다. 왜냐하면 미국이 일본에 행한 가공할만한 전쟁범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행한 핵공격에 대한 사죄를 미국은 전후 단한번도 행한적이 없기 때문이다.
또 아베는 이야기했다. 전쟁중에 일본이 아시아 제국민에게 가한 행위에 대해서 반성한다라고...
그런데 이상하다. 여전히 일본에서는 대동아전쟁의 정의로운 명분을 이야히가하고 일본은 아시아의 해방자였다라는 주장이 심심치않게 터져나오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전쟁당시 아시아의 대부분은 서구열강의 식민지였고 아시아인들은 그들의 노예였기때문이다.
그리고 서구국가들은 아시아에서 행한 식민지배에 대해 전혀 사과하고 있지 않기때문이다.
필자는 일본이 벌인 전쟁에 대해서 오히려 서구의 진보적인 학자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놓는 것에 매우 놀랐던 경험이 있다.
이들은 서구가 비서구권을 침략하여 식민지배했던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일본이 전쟁초반 서구세력을 아시아에서 일소했던 것이 결국 식민지해방의 기폭제가 되었다고 평가하기때문이다.
생각해보면 일본의 역사수정주의, 기존의 역사관은 자학사관이라고 부르는 역사관은 미국을 포함한 서구국가들이 자신들이 행했던 어두운 역사들을 합리화하고 묻어두려는 책임회피적인 태도에서 그 근거를 얻고 있다.
일본이 피해자 행세를 하며 주변국에 끼친 폐해에 대한 사죄나 반성에 소극적인 것도 미국이 일본에 행한 전대미문의 전쟁범죄 원폭투하에 대해 성의있는 사죄를 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빌미를 주고 있다.
또 일본이 동남아시아에서 행한 군정기간동안 다수의 아사자가 발생하는 등 아시아인들에 대한 해악을 끼쳤지만 그것에 대해 큰 죄의식을 가지지 않는 것도 서구의 악랄한 식민지배가 계속되어왔고 이러한 식민지배에 대해 서구는 전혀 사죄하고 있지 않다라는 점도 존재한다.
동남아시아인들이 뚜렷하게 반일감정을 가지지 않으며 오히려 일본이 서구세력을 일시적으로라도 몰아냈던 것이 결국 독립을 달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일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은, 일본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에 비해 서구가 더 싫었다라는 말에 더 가깝다라는 생각이다.
일본이 군정을 실시했던 기간은 고작해야 3-4년이지만 서구세력이 동남아시아를 식민지배한 기간에 비하면 턱없이 짧다.
일본군도 현지 주민들을 점령기간동안 괴롭혔겠지만 서구에 비하면 새발의 피며 그러한 원수들을 일단 몰아내주며 독립을 약속했던 것은 일본이었다.
요즘들어 가열되는 역사인식문제를 보면 좀 답답하다.
진정한 역사학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정치적인 문제로 판단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제 벗어나야 하는 것은 제2차세계대전의 승전국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역사의 흐름에 편승한 승전국은 선, 패전국은 악이라는 이분법적인 논리다.
이런 정치적인 논리가 정상적인 역사학적인 판단을 가로막으며 문제를 일으킨다.
그동안 악으로 매도되어왔지만 독일과 일본은 순수한 역사학적 측면에서 보면 충분히 긍정적인 역사학적인 주체로서의 역할을 다하여였다.
나치 독일의 전쟁으로 인해 서구의 식민지배가 좀더 빨리 종결되었다라는 주장도 있는데, 사실 사실이지 않은가? 그런데 하물며.. 일본은.. 일본은 전쟁의 명분으로 내세웠던 것이 아시아의 해방이었다. 반면 독일은 슬라브민족과 유태인을 말살하고 독일인을 위한 동방생존권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며 그것으 스스럼없이 내세웠다.
유럽인들이 싫어하는 아시아의 인물중 하나를 꼽자면 역시 징키스칸일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몽골족은 유럽을 침공하여 다대한 피해를 안겼으며 그동안 그들이 벌인 침략전쟁에서 벌인 무수한 잔학행위에 대해 많은 글들이 쓰여졌다. 항복하지 않으면 모두 죽였으며 인간이 해골이 산처럼 쌓였다라는 기술도 적지 않다.
하지만 유럽인들부터도 징키스칸에 대한, 그리고 몽골족이 세운 대제국의 긍정적인 역사적 측면을 인정한다.
동서양의 문화교류를 활발히 했으며 결국 몽골제국이 훗날 유럽의 르네상스와 지리상의 발견으로 이어지는 역사의 코스에 크게 기여했다라고 말이다.
감정적인 부분, 그리고 정치적인 부분을 떠나 순수하게 역사적인 측면에서 그 의의를 다룬 것이다.
이제 제 2차세계대전도 그렇게 정리되어야 할 것이다.
사실 생각해보면 일본이 근대이후 세계역사에 끼친 영향은 정말 막대하다.
중국중심의 책봉체제를 끝장낸 것도 일본이었으며 백인우월주의에 정면 도전하여 식민지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는 큰 계기를 마련한 것도 일본이었다.
이것은 일본의 선악을 따지는 감정적 논리, 더나가 승전국과 패전국을 구분하고 그리고 지금의 정치역학적 관계에서 나오는 정치적 논리도 아니라 순수한 역사학적 관점이다.
이에 한동안 이어진 기립박수...
과연 미국과 일본은 전화를 나눈 상대국으로서 이제 완벽한 친구가 되었는가?
그것은 결코 아니다. 왜냐하면 미국이 일본에 행한 가공할만한 전쟁범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행한 핵공격에 대한 사죄를 미국은 전후 단한번도 행한적이 없기 때문이다.
또 아베는 이야기했다. 전쟁중에 일본이 아시아 제국민에게 가한 행위에 대해서 반성한다라고...
그런데 이상하다. 여전히 일본에서는 대동아전쟁의 정의로운 명분을 이야히가하고 일본은 아시아의 해방자였다라는 주장이 심심치않게 터져나오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전쟁당시 아시아의 대부분은 서구열강의 식민지였고 아시아인들은 그들의 노예였기때문이다.
그리고 서구국가들은 아시아에서 행한 식민지배에 대해 전혀 사과하고 있지 않기때문이다.
필자는 일본이 벌인 전쟁에 대해서 오히려 서구의 진보적인 학자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놓는 것에 매우 놀랐던 경험이 있다.
이들은 서구가 비서구권을 침략하여 식민지배했던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일본이 전쟁초반 서구세력을 아시아에서 일소했던 것이 결국 식민지해방의 기폭제가 되었다고 평가하기때문이다.
생각해보면 일본의 역사수정주의, 기존의 역사관은 자학사관이라고 부르는 역사관은 미국을 포함한 서구국가들이 자신들이 행했던 어두운 역사들을 합리화하고 묻어두려는 책임회피적인 태도에서 그 근거를 얻고 있다.
일본이 피해자 행세를 하며 주변국에 끼친 폐해에 대한 사죄나 반성에 소극적인 것도 미국이 일본에 행한 전대미문의 전쟁범죄 원폭투하에 대해 성의있는 사죄를 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빌미를 주고 있다.
또 일본이 동남아시아에서 행한 군정기간동안 다수의 아사자가 발생하는 등 아시아인들에 대한 해악을 끼쳤지만 그것에 대해 큰 죄의식을 가지지 않는 것도 서구의 악랄한 식민지배가 계속되어왔고 이러한 식민지배에 대해 서구는 전혀 사죄하고 있지 않다라는 점도 존재한다.
동남아시아인들이 뚜렷하게 반일감정을 가지지 않으며 오히려 일본이 서구세력을 일시적으로라도 몰아냈던 것이 결국 독립을 달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일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은, 일본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에 비해 서구가 더 싫었다라는 말에 더 가깝다라는 생각이다.
일본이 군정을 실시했던 기간은 고작해야 3-4년이지만 서구세력이 동남아시아를 식민지배한 기간에 비하면 턱없이 짧다.
일본군도 현지 주민들을 점령기간동안 괴롭혔겠지만 서구에 비하면 새발의 피며 그러한 원수들을 일단 몰아내주며 독립을 약속했던 것은 일본이었다.
요즘들어 가열되는 역사인식문제를 보면 좀 답답하다.
진정한 역사학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정치적인 문제로 판단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제 벗어나야 하는 것은 제2차세계대전의 승전국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역사의 흐름에 편승한 승전국은 선, 패전국은 악이라는 이분법적인 논리다.
이런 정치적인 논리가 정상적인 역사학적인 판단을 가로막으며 문제를 일으킨다.
그동안 악으로 매도되어왔지만 독일과 일본은 순수한 역사학적 측면에서 보면 충분히 긍정적인 역사학적인 주체로서의 역할을 다하여였다.
나치 독일의 전쟁으로 인해 서구의 식민지배가 좀더 빨리 종결되었다라는 주장도 있는데, 사실 사실이지 않은가? 그런데 하물며.. 일본은.. 일본은 전쟁의 명분으로 내세웠던 것이 아시아의 해방이었다. 반면 독일은 슬라브민족과 유태인을 말살하고 독일인을 위한 동방생존권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며 그것으 스스럼없이 내세웠다.
유럽인들이 싫어하는 아시아의 인물중 하나를 꼽자면 역시 징키스칸일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몽골족은 유럽을 침공하여 다대한 피해를 안겼으며 그동안 그들이 벌인 침략전쟁에서 벌인 무수한 잔학행위에 대해 많은 글들이 쓰여졌다. 항복하지 않으면 모두 죽였으며 인간이 해골이 산처럼 쌓였다라는 기술도 적지 않다.
하지만 유럽인들부터도 징키스칸에 대한, 그리고 몽골족이 세운 대제국의 긍정적인 역사적 측면을 인정한다.
동서양의 문화교류를 활발히 했으며 결국 몽골제국이 훗날 유럽의 르네상스와 지리상의 발견으로 이어지는 역사의 코스에 크게 기여했다라고 말이다.
감정적인 부분, 그리고 정치적인 부분을 떠나 순수하게 역사적인 측면에서 그 의의를 다룬 것이다.
이제 제 2차세계대전도 그렇게 정리되어야 할 것이다.
사실 생각해보면 일본이 근대이후 세계역사에 끼친 영향은 정말 막대하다.
중국중심의 책봉체제를 끝장낸 것도 일본이었으며 백인우월주의에 정면 도전하여 식민지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는 큰 계기를 마련한 것도 일본이었다.
이것은 일본의 선악을 따지는 감정적 논리, 더나가 승전국과 패전국을 구분하고 그리고 지금의 정치역학적 관계에서 나오는 정치적 논리도 아니라 순수한 역사학적 관점이다.




덧글
거울이나 보시죠.
술이 덜깻는지 일뽕이 덜깻는지..
니가 중국인 자식이니께
니 맘속으 조국 중국은 절대 까면 안되지라. 중화뽕이나 빨리 깨지..
우리나라가 서구세력의 식민지였다가 일본이 쳐들어 왔다면 모를까
처음부터 일번의 식민지였기에 동남아시아나 다른 아시아국가와는 일본에 대한 입장이 180도 다릅니다
그러니 다른 아시아-아프리카 국가들과는 다르게 일본에 대해서 부정적인 평가일색이고 적대적인건 당연합니다
"이들은 서구가 비서구권을 침략하여 식민지배했던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일본이 전쟁초반 서구세력을 아시아에서 일소했던 것이 결국 식민지해방의 기폭제가 되었다고 평가하기때문이다."
이야 일본 우익도 아니고 한국 사람이 이런 말을 지껄일 거라곤 상상도 못해봤다.
이상하다? 도대체 누가 먼저 공격했더라?
가만히 있는 사람을 선빵 갈겨 놓은 놈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뭔 개소리임?
ㅆㄷ들의 지식의 원천이자 그렇게 많이 가필 수정한다는 엔하에서조차 피폭사망자가 수만을 상회하는 조선계 피해자의 정확한 수치의 기술을 회피하고 정당한 행위였다는 식으로 기술하는 판국인데
그런데,
1. 미국은 식민지에서 독립한 국가지 식민지 운영하던 중앙유럽과는 확실히 일선을 달리했습니다. 2차대전 전후 미국의 일본 통치가, 일제가 했던 것처럼 학살잔치가 아니였던것만 봐도 뻔하죠. 미국이 일본과 동격이면 오늘날 덴노나 구화족 출신들은 대체 어떻게 살아남았을까요? 할아버지가 전범인 아베는 어떻게 아직도 살아서 수상을 하고 있는거죠? 미국 = 서구로 동일시하시면 바로 함정에 빠지십니다.
2. 핵폭탄이 나쁜 전쟁범죄면 일본의 기습침략은 그럼 정당화됩니까? 누가 먼저 반칙했습니까? 그리고 반칙을 훨씬 많이 저지른 사람은 누구죠? 칼로 민간인 죽이면 정당한 살인이고, 폭탄 방사능으로 민간인 죽이면 학살인가요? 둘 다 똑같은 민간인 학살인데, 숫자는 칼이 더 많네요????
3. 방사능은 여기서 왜 나옵니까. 애시당초 핵폭탄 쏜 미국인들도 그거 쏠 때까지는 방사능의 위험도 잘 몰랐고 전후에 비키니 섬에서 실험하던 과학자들이랑 관련 군인들 줄줄이 죽어 나자빠진 후에야 겨우 알았습니다. 그전까진 미국이나 나치 독일에게 핵폭탄은 그냥 종래의 폭탄보다 더럽게 많이 강력한 폭탄으로 생각됬을뿐이고, 방사능을 제외하면 핵폭탄은 다른 재래식 폭탄이랑 비교해도 쪼까 많이 아픈 폭탄일뿐이었죠. 전황이 확 기울어졌는데도 항복할 생각은 안 하고 국민을 인질삼아 일억 총옥쇄 드립이나 치는걸 믿는 바람에 할 수 없이 본토 타격했는데, 하필 화끈하게 쓸만한게 핵폭탄이었을 뿐입니다만. 방사능 고려하고 쏜게 아니에요. 물론, 핵폭탄에 희생된 사람보다 일제 군부가 아시아권에서 죽인 민간인이 더 많았고, 그걸 쏘지 않았다면 더더욱 많이 죽였을 거라는 걸 언급할 필욘 없겠죠.
5. 유럽인들이야 징기스칸을 영웅이라 인정할수도 있겠죠.
그런데 유럽으로 가는 길인 중동에서는 오늘날에도 징기스칸은 악마랑 동급 취급 받고 있습니다만?
징기스칸이 침략한 동유럽쪽이라면 모를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 서유럽쪽에서 그렇게까지 싫어할까요?
또 그러한 미국이 행한 민간인을 대상으로한 무차별 폭격과 핵투하를 합리화하는 님의 태도에는 솔직히 토가 나올 것 같습니다. 그 어떤 신성한 목적이 있다해도 수단을 정당화할 수는 없습니다. 목적은 수단을 신성하게 한다라는 그 논리가 얼마나 많은 잔학행위를 불러왔으며 많은 인명을 살상했습니까? 나치의 유태인 학살도 그런 논리로 정당화되던 것이죠.
- 진짜 제노사이드를 중국에서 숱하게 벌인(난징은 빼고서도!) 일본, 그리고 그들을 어떻게든 쉴드치는 집단이나 개인이 미국 원폭가지고 운운할 자격따위는 0.0000001mg도 없습니다.
- 미국이 민간인을 대상으로 무차별 폭격과 핵투하까지 하게 된 이유가 뭔데요. 전쟁이죠? 그러면 그 전쟁 누가 시작했죠?
- 목적은 수단을 신성하게 한다는 논리에 토가 나온다? 그 논리로 전쟁 시작한게 도대체 누군데, 그리고 그걸 옹호하는게 누군데 어디서 감히 미국한테 토나오네 마네 해요?
미국의 행위가 아무리 정당화될 수 없다 해도, 결국 그 행위를 유발한 전쟁을 시작한 일본은 그냥 닥치고 가만 있는게 인류와 역사에 대한 예의입니다. 그런 일본을 정당화하는 다른 집단이나 개인도 마찬가지고.
- 히로시마, 나가사키엔 백프로 순결한 민간인들만 살았고 거기에 공장은 없었겠죠? 대도시에 대한 대규모 폭격을 통해 전쟁수행 역량을 없애는 전략폭격은 2차대전 당시 정당한 전쟁수행 수단으로 인정받았습니다만?
- 일본은 그다지 신성하지도 않은 목적 때문에 정당화될 수도 없는 수단을 마구 동원했습니다만?
일본의 우익들이 아직도 설쳐대고 정신을 못 차리는 건 독일과 달리 덜 맞아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그런 것 같습니다. 독일도 1차대전 때 본토에 군화발이 안 찍혀서 정신 못 차리고 2차대전을 일으켰는데 본토 싹 점령당하고 지도부들이 죄다 날아가고 체제가 싹 뒤집히는 경험을 하질 못했으니 수 십 년이 지나가자 자기들이 한 짓은 싹 잊어버리고 피해자 행세를 하는 것 같네요. 그 논리를 추종하는 한국인이 있다는 게 더 황당하고.
민간인 학살은 이유불문하고 전쟁범죄고 그게 면책이 될 순 있어도 죄가 아닌 건 아니지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가 ㅋ
승전국이 패전국을 굽는 삶든 맘대로 하는건 동서고금 흔히 있던 일이지만
쓸데없는 논리 붙여서 정당화 할 필요는 없음
일뽕도 위험하지만 중국뽕 짱깨뽕도 위험한건 도낀개낀
일본과 독일, 그리고 그들을 옹호하는 세력은 절대로 그럴 자격이 없습니다.
게다가 연합국의 전쟁범죄는 정당화될수는 없을지언정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독일과 일본의 전쟁범죄는 말 그대로 더러운 침략전쟁을 위해 벌어진 악행 그 자체일 뿐이라는 점에서 비교대상이 아니죠.
똑같은 살인이라도 먼저 공격당해 보복하려다 도가 지나쳐 살인이 된 경우와 처음부터 상대를 죽이고 돈까지 빼앗을 작정으로 살인을 저지른 경우가 언제부터 '똑같은 범죄'로 '똑같은 양형'을 받았습니까?
말과행동이 달랐는데 내세운명분따위가 무슨소용이있죠?
일본이 미국선빵 누가건들랬나? ㅋㅋㅋㅋㅋ 건들지않았으면 당할일이 애초에없었지.
그리고 전쟁기간중에 미군포로한테가한 가혹행위 학살 이런것도
그런걸 부추긴요인이고.
일본인들은 중국인 동남아인들을 사람으로봐서 그렇게 무차별학살을해댔나?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당초 싸우지 않을수 있는 선택권이 없다는건 헛소리입니다. 개전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일본 해군은 미국의 양대양 해군법에 대해 알고 있었고 싸우면 필패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비겁자라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전쟁에 찬성했습니다...
그 자존심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지 생각좀 하시죠... 일본이 선전하던 abcd포위망도 애당초 성립될 가능성이 없었습니다.... 장제스가 실제로 그런 포위망을 이루려고 했지만 서구국가들의 냉담한 반응만 받았는데 일본은 그걸 스스로 만들어주기까지 했죠... 국가를 망조로 몰아넣는것도 모자라 죄 없는 사람을 얼마나 죽였는지 눈에 안들어오시는군요
그리고 군사원조가 들어간게 바로 삼국동맹 이후입니다. 그렇니까 쉽게 말하자면... 가만히 있으면 좋게 넘어갈 사이를 일본이 망가트린건데요? 전면적 석유 제재는 남부 인도차이나에 진주한 41년 7월말에 시작되었습니다만?
자원지대를 확보하면 미국은 잠수함으로 괴롭히면 그만이죠. 호주의 프레멘틀 기지와 진주만의 잠수함 기지가 있는데 안쓸거 같죠? 실제로 잘만 써먹었고 일본 수송선들 좌다 물귀신되고 자원도 못가져왔답니다. 쓰레기 같은 어뢰때문에 일본에 근 2년정도 대비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는데 받아먹지도 못한게 일본 해군인데?
동학혁명은 싸울수 밖에 없어서 그런거고 일본은 안싸울 방법이 있는데요? 초기에 미국은 만주국도 인정해줄수 있다고 했는데 걷어찬게 일본입니다... 미국은 전쟁이 중국에서만 계속되면 중국인이 얼마나 죽는지는 관심없거든요. 당장 독일을 때려잡을 생각에 빠져있는데요. 일본해군은 거기에다가 미국의 건함계획도 알고 있었어요. 전함 17척에 항모 11척에 대형 순양함 6척... 이런 상황에서 싸우는게 바보인데 그 바보들을 옹호하니 재밌네요... 육군이 아무리 남쪽으로 진출하려고 해도 해군이 반대하면 전쟁못합니다. 왠지 잘 아시죠?
이런 점에서 국부적인 논점에 대해서 왈가왈부 설전을 벌이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미국이 독가스를 사용할 수 있었으나 하지 않았다라는 점에대해서는 실소를 금하기 힘드네요. 네 쓰지 않았죠. 그대신 핵을 투하하셨죠^^
또하나 일본과 미국은 서로 상대국에 대한 전쟁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므로 미국이 뭐가 나쁘냐고 하셨는데 문제는 이것이 아니라 일본과 미국의 힘의 밸런스가 문제입니다. 만일 양국이 전쟁수행능력이 거의 동일할 경우 그것이 억지력으로 작용하여 전쟁을 피할 수 있지만 당시의 상황을 보세요. 일본은 일단 자원이 없습니다. 반면 미국은 일본의 숨통을 쥐고 있죠. 이대로 있으면 싸우지도 못하고 필패입니다. 일본이 전적으로 미국을 신뢰하고 있다면 머리를 숙이고 미국의 관대한 조치를 기대하겠지만 과연 당시 일본은 미국을 신뢰할 수 있었을까요? 이대로 지리하게 협상은 진행되고 그사이 석유비축량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일본의 진주만기습은 어찌보면 반자이 돌격과도 같습니다. 이대로 죽느니 싸우다 죽겠다라는 정신론.. 그리고 아시아해방이라는 거창한 대의명분이 국책이 되었을 때 느끼는 양명학 특유의 동기우선주의가 주는 비장감..동기가 선하다면 어떻게든 결과는 따라온다. 이것이 양명학이 미치는 영향이었고 조선에서 사학으로 여겨졌던 이유인데 아시겠지만 일본은 양명학의 영향을 본토인 중국보다 크게 받은 나라죠. 전쟁에 돌입하는 일본의 심리상태가 마치 동학혁명군의 그것과 유사해보여서 예를 든것입니다.
유교문화권 특유의 감정이란 것이 있습니다. 소위 비분강개입니다. 힘에서는 밀리지만 대의명분에서는 우리가 우위라는 자신감.. 서구에서 압제에서 아시아를 해방시킨다라는 이 논리는 간단하게 볼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이건 일본에게 용기를 주었던 대의명분이었고 유교문화권에서 이 대의명분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잘 아실 겁니다. 그래서 다행입니다. 일본이 지극히 유교적 사고방식에서 무모한 전쟁을 벌여준 것이..
네가 여기서 백날 어그로 끌어봤자 네놈 주장에 동조해주는 미친놈도 없고, NPB가 MLB보다 재밌다! 소리해주는 병신은 나타나지 않는다. 이 파오후새끼야.
근본적으로 그리고 자원이모자라다해서 전쟁을 벌이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논리자체가 정말 경악스럽기짞이없네요.
난 돈이없으니 부잣집에 강도짓을해도 정당하다와 뭐가 다릅니까??
나는 널사랑해서 떄리는거야라는 무자비한 폭력남들의 말도 다 진실이라고 하실분이네 ㅎㅎㅎ
서구의 압제에서 아시아 해방시킨다는 분들이 난징에서 중국인들은 핵으로 죽은 일본인보다 왜 더 죽이고 731부대같은 짓은 왜 시키셨대요? 한국 중국 그외 일본의 침략을 받은 나라들이 누가 일본한테 대신 서구로부터 해방시켜달라고했냐 이 개새끼야.
제발 원죄가 있으면 싸물어 일뽕종자야. 너같은 새끼들이 더러운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놀리면 놀릴수록 한국에서 일본 입지는 좁아질 뿐이야.
생각했는데 이정도로 상식이하의분인줄은
몰랐네여 일본이랑 나치랑은 달랐다고하지않나
자원이없다고 전쟁을일으킨걸 정당화하질않나..그러면
자원없는나라는 다 남의나라 침략해도 된다고생각하시는거죠? 그렇죠??
나치와 일본은 근본적으로 전쟁의 명분에서 차이가 났습니다. 일본은 아시아의 해방이 목적이었지만 나치는 독일민족의 생존권을 확보한다라는 지극히 자민족중심의 이기적인 발상에서 침략전쟁을 일으킨 것 뿐입니다. 그래서 그들 스스로 나치즘은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라고 한 것입니다.
가한 그무자비하고 대규모학살을볼때 그딴 명분 멸치똥만큼도 의미없어여
이건 역사에여 님이 부정하고싶다고 되는게 아닌
엄연한역사라구요 우길걸 우기세여
그걸 중국이랑 동남아에서 행동으로 보여줬구여 ㅎㅎ
보아하니 뭔가 잡을 꼬투리가없으면 답글을 피하시는거같은데..답글한번 부탁드려볼께여 ㅎㅎㅎ
이념을 가지고 있는가 없는가란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이죠. 그 정당성에 국민들이 잘 공감하지 못하면 전쟁을 지속하기가 힘들어집니다. 베트남전쟁처럼 말이죠. 하지만 일본의 전쟁은 적어도 그 명분에 있어서 정당성을 가지고 있었다라는 것이죠. 실제 일본이 그들의 목적을 달성했을 때 그 이념대로 실행했을까란 의문은 가질 수 있겠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럴 것이다란 추측이죠. 다만 확실한 것은 만일 전쟁이 이긴 후 대동아공영권의 이상을 포기하고 서구와 같은 식민지배를 꾀했다면 이에 적지 않은 일본국민들이 실망하고 반감을 가졌을 것이며 또 배신당한 아시아인들은 더 격렬하게 일본의 식민지배를 상대로 투쟁했을 겁니다.
명언하나 적어드립니다
'야구에 만약은 없습니다. 있으면 다 우승하죠'
역사도 마찬가지
이건 1을 혼자 3이라고 우기고있으니 참.
이번엔 뭐라 답하시는지 함보겠습니다. 설마 중국인이나 동남아인들을 전쟁중에 일본군이 학살한적없다고 하시진못하시겠죠??
님은 근데 그나라군대를 걍 학살당한국민들의 나라의 수호자라고 여길분이시군요
그리고 더더욱 토가 나오는 것은 반일주의자들이 좀처럼 서구의 식민지배에 대해서는 토를 달지 않는다라는 겁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자신이 피지배자였으니까 지배자였던 일본만이 미운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면서 곧 다른 나라의 일은 관심이 없다라는 말이죠. 즉 이들은 일본의 제국주의(서구에 비하면 새발에 피)를 미워한 것이 아니라 일본이 미운 것입니다. 좀 모양이 빠지네요.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서구제국주의를 비판하려면 그것만하세요 말같지도않은 논리로 일본쉴드하지마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