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의 유일한 승자는 스탈린.

사실 생각해보면 제 2차세계대전이 빌셍히여 소련이 크게 발흥, 냉전구도가 만들어진 것은 정말 합리적인 의사결정이었다면 도저히 상상하기 힘든 가능성 낮은 if의 소산물이었다.

독일은 미국과 영국과는 전혀 전쟁을 하고 싶은 의도가 없었다. 오직 공산주의국가 소련을 주적으로만 생각했을 뿐..
그러나 히틀러와의 의도와는 달리 영국은 독일에게 선전포고.. 제 2차세계대전 돌입..
그리고 설사 전쟁으로 돌입하였다 하더라도 소련이 발흥하여 유럽이 양분된 상황을 생각해보면 차라리 독일과는 적당히 강화하여 소련을 대비하는 것이 이후 벌어진 냉전질서보다는 더 유리했을 것으로 보여진다. 영국에게도...

태평양전쟁으로 일본과 미국은 전쟁에 돌입했는데..
사실 일본의 주적은 미국과 영국이 아니라 소련이었다.
왜.. 일본의 공산주의자들은 천황제의 폐지를 선결조건으로 이야기했고 일본입장에서는 공산주의 파급은 일본의 국체를 해치는 것으로 파악하여 소련을 극도로 경계하였다.

일본이 미국과 중국문제로 대립하였지만.. 애초 일본은 미국과 영국에 대한 협조노선이었지 갈등을 키우려하지 않았다.
단, 청일전쟁, 러일전쟁으로 얻게 된 일본의 중국에 대한 특수권익이 보호되기만을 바랬던 것.. 이것을 중국이 침해하자 당연히 반발하게 된 것인데, 미국은 매우 고압적인 태도로 나옴.

중국의 국민당도 일본과의 전쟁보다는 먼저 공산군을 토벌하는 것이 우선이었는데 결국 중일전쟁이 벌어지면서 중국 국민당군의 정예군은 일본군에 녹아내리고 그 어부지리는 결국 공산군이 취함.
특히 소련의 만주침공으로 공산군에 넘겨진 구만주국 생산설비와 관동군의 무기는 국공내전에서 공산군이 승리하는데 크게 이바지 하게 된다.

만일 미국이 공산권의 확대를 애초부터 저지하려고 했다면 독일이 그랬던 것처럼 일본과 중국간의 관계개선을 영향력을 행사해서라도 요구했던 것이 맞음 어느 정도 양쪽이 수긍하는 선에서
하지만 미국은 일본의 중국으로부터의 전면 철퇴를 요구했고 이는 일본과 전쟁을 하고 싶다라는 뜻으로 밖에 해석할 수 없다.

그 결과는 무엇인가? 중국은 공산화되었다.ㅜㅜ

영국은 일본과 전쟁을 벌였으나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키고 싶었던 동남아시아의 식민지는 결국 모두 독립..
네덜란드가 그토록 지키고 싶어했던 인도네시아도 결국은 독립..
그럴꺼였으면 왜 일본에 대한 석유금수조치를 취해 문제를 크게 만들었는가?

만일 상식적인 판단이었다면 일본과 협상을 했을 것이다. 애초부터 제1차세계대전 이후 불황기에 영국의 식민지를 하나의 경제블록으로 묶는 보호무역이 일본의 불만을 불렀고 그것이 대동아공영권으로 발전된 것이다.
이는 일본과 대립했던 미국이 유럽에 대해 주장했던 먼로주의와 유사하기에 참 안습이다.

차라리 영국이 동남아시아에 대해 보호무역의 벽만 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일본이 미국의 먼로주의를 따라한 대동아 공영권을 주장하며 영국을 적으로 돌리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영국은 그러지 않았고 그 댓가는 전 동남아 식민지의 독립..
그리고 영국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제 2차세계대전의 유일한 승자는 스탈린이다.

처칠과 루즈벨트의 병크로 세계사의 코스는 정말 엉뚱하게 흘러갔다.


덧글

  • 별일 없는 2016/04/18 01:04 # 답글

    2차대전 덕본인물 한명 더 있잖아요. 마오쩌둥 안그랬으면 그냥 토벌당해하거나 아직도 남미 좌파반군처럼 중국 오지에서 도적두령행세나 하고 있었을텐데 그리고 장제스는 여태까지 군벌들 숙청못하고 빌빌거리다가 홍군 토멸시도하고 택동이는 또 대장정하고 마치 통과제리처럼 뫼비우스띠
  • Q 2016/04/18 03:54 # 삭제

    히틀러만 아니었어도 지금처럼 PC가 활개치지는 않았을겁니다...... 국가사회주의도 꽤나 진지하게 논의되는 사상이었을거고요.
  • ㅋㅋㅋ 2016/04/18 22:50 #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 2016/04/18 11:04 # 삭제 답글

    아 네 그래서 나찌가 소련과 불가침협정 맺고 극우 반공국가 폴란드에 선전포고를 했군요? 우쭈쭈...
  • wizard 2016/04/25 21:47 #

    히틀러의 의도와 달랐던 것은 말이죠. 영국이 독일에게만 선전포고를 한 것이죠. 사실 독일의 폴란드침공의 배경에는 소련과의 밀약이 있었고 폴란드침공의 당사자는 독일만이 아니라 소련도 있죠. 논리적으로 생각한다면 소련과 독일 모두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것이 맞죠. 제 생각이지만 히틀러의 계산은 이런 상황이면 영국은 독일대신에 소련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독일과 영국이 연합하여 소련을 공격하는 구도를 기대했을지 모르죠. 처음부터 히틀러는 제1차세계대전의 결과 상실했던 지역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었을 것이니까 그 지역만 돌려받고 나머지는 폴란드에 반환 대소전에 폴란드와 함께 나설 수도 있었겠군요. 당시 폴란드를 침략한 나라는 독일만이 아니라 소련도 있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 사람들은 그것을 잊고 있어요. 전략상 둘 모두 적으로 돌릴 수 없다는 것은 알겠는데 희한하게 영국은 련을 선택했습니다. 만일 영국이 소련이 아닌 독일을 선택했다면 아마 독일이 이겼겠죠. 전후 독일은 구 독일제국령을 회복하고 폴란드의 국경은 동쪽으로 이동하여 우크라이나 서부일부를 할양받는 조건으로 국경선이 확정되었겠죠.
  • 유에Yue 2016/04/18 13:02 # 답글

    http://newwave.egloos.com/m/4345001

    그대로 복붙하면 뭐가 달라지나 ㅇㅅㅇ?
  • 삐꾸새꺄 2016/04/19 20:02 # 삭제

    일뽕이 일뽕을 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많던 일뽕짓들은 누가 다 묵어부렀노 스토킹돋네 ㅋㅋㅋㅋㅋ 무려 2년전 글을 찾아냈어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에게 편협하고 자신에게 관대하면 이렇게 대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으 일뽕질은 졸라 괜찮은 일뽕이지만 남으 일뽕질은 죽일 일뽕질이랑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KIA 주모 여기 이중잣대 한사발좀 주이소
  • 유에Yue 2016/04/19 21:03 #

    네 다음 불가촉천민 ㅇㅅㅇ
  • 노병길 2016/05/03 20:42 # 삭제

    불가촉천민 ?좆병신새끼 슬슬 깝친다 ? 앞으로는 더 그럴거라는 믿음을 가지게 된다.
    유에Yue야! 유치하게 2년전 글을 뒤져보고 스토킹짓 하면서 누군지 짐작간다고 ? 삐꾸새끼
    너 진짜 그러다가 일난다. 눈까리를 쪽쪽 빨아버릴라
    까불면 뒤진다 이 삐꾸새끼야.
  • ㅇㅇㅇ 2016/04/18 15:41 # 삭제 답글

    이딴 게 인기글 올라오는 역밸 수듄.sad
  • 유에Yue 2016/04/18 20:17 # 답글

    1. 아 물론 폴란드 침공 당시에야 '영·프는 염전사상에 빠져있으니 우리가 폴란드 쳐도 쟤네 안 끼어든다'고 생각했지. 근데 프랑스 침공이나 영국 침공을 계획하지 않은 게 아니야. 정확히 말하면 45년 이후에 개전한다는 게 원래 계획이었지.

    2. 일본의 주적은 엄연히 영·미였어, 법사양반. 오히려 할힌골 전투야말로 대본영의 지휘가 아닌 관동군 독단으로 행해진 전투였지 -_- 이미 동남아에 위치한 식민지들을 공격한 것부터 협조노선은 개뿔...

    3. 아 네, 일본이 중국을 뜯어먹는 걸 중국이 거절해서 전쟁이 벌어졌으니 중국 탓이다... 미친 소리한다.

    4. 침략자에게 '침략을 멈추고 침략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라!'라고 하는 게 잘못이냐? 미친 소리한다.

    5. 아 예, 침략국에 석유금수를 한 게 잘못이냐? 요즘도 이란이라던지 시리아라던지 석유금수하잖아? 그것도 잘못이라 하게?

    6.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대동아공영권이 먼로주의를 따라했다는 개소리에서 뿜었다 씨발님아.

    2년 전에 썼던 리플이지만 글이 달라진 게 하나도 없으니 별 상관없겠지?
  • 장애 aeja 2016/04/19 20:06 # 삭제

    나는 차가운 일뽕 스토커, 하지만 내 비판에겐 용납못해 초고아속삭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렬한 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유에Yue 2016/04/19 21:04 #

    병신은 당연 초고속삭제가 답 아니던가 ㅇㅅㅇ?
  • 노병길 2016/05/03 19:59 # 삭제

    씨발아 적당히 설쳐라
    너 그러다가 진짜 일난다.
  • blue docor 2016/04/19 18:06 # 삭제 답글

    1. 영국,프랑스한테 독립보장을 받은 국가를 공격하는 시점에서 선전포고나 마찬가지인데 뭔 전쟁을 하고싶지 않다같은 소리가 나옴. 뭔헨 회담이 뭔지는 알고 저 발언 하는거?
    2. 일본의 주적이 소련인건 맞는 말이기는한데 이건 절대적인 개념이 아닌데다가 육군,해군와 황도와 통제 등등 1차대전 이후로 이후 정책에 대한 말이 계파마다 달라서 일원화시키는건 병크임.
    3. 협조노선이라서 국제연맹 탈퇴하셨어여? 이시와라 간지가 어떤 사람인지는 알고 그딴 발언 하세여?
    4. 구 만주국 생산설비는 소련이 압류했는데 소설도 고증을 적당히 넣읍시다.
    5. 국공내전은 중일전쟁이 아니라 그 이전 1차 국공합작부터 따져야하는데. 님 주장은 마치 소련의 붕괴를 트로츠키주의의 이단화에서 찾는 소리와 같음.
    6. 왜 금수조치하긴...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먹고 태국 자국 영역화시키고 버마 공로 차단 요청하는데 뭔....? 애초에 파나이 호 시점에서 선전포고 먹여도 일본은 할말없는거 아닌가?
  • wizard 2016/04/25 22:02 #

    아니 적어도 같은 침략국인 그것도 공산주의 국가인 소련에게는 선전포고를 안하고 오히려 소련과 힘을 합쳐 독일을 공격하려는 영프의 태도가 과연 히틀러입장에서는 괴랄맞지 않았을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셨는지..
    사상적으로 일본은 소련과는 융합될 수 없었으므로 미영을 적으로 돌릴 생각은 없었습니다. 중국에 대한 권익은 국민정서상 도저히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인데 특히 미국은 그것을 계속해서 무시합니다. 아마 아시겠지만 일본은 미국과 협정도 맺게 되지만 힘에 밀려 양보하는 과정을 겪게 되고 그것이 국민여론을 비등시켜 결국 관동군의 폭주를 막지 못하게 되는 원인이 되죠. 중국에 대한 일본의 권익은 누가 인정해준 것입니까? 바로 서구입니다. 그리고 일본은 중국을 침략하여 만주의 권익을 얻은 것이 아니라 중국을 침략한 러시아와 싸워서 그것도 미영의 대리전으로 피를 흘려가며 막대한 재정소모를 겪으면서 얻어낸 것입니다. 만주를 소련이 고스란히 공산군에 넘겨준 효과를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금소조치에 대해서는.. 좀더 거슬러 올라가서 미일간의 갈등의 근본원인을 이야기해야 할 것 같네요. 중일전쟁의 원인은 만주에 가지고 있던 일본의 권익이 북벌에 성공한 국민당정권에 의해 제대로 보호되지 않았던데에 있습니다. 일본이 얻은 권익은 국제법상으로 합법적인 것임에도 그것을 보증해줘야할 영미가 소극적으로 나왔고 특히 중국에 관심이 많았던 미국은 문호개방주의만 강조합니다. 이에 일본은 부득이하게 따르려고 하지만 미국에 대한 불신은 커졌고 국민여론은 영미에 저자세인 정부에 대해 불만을 갖게 되는 것이죠. 이것이 큽니다. 관동군이 폭주한 것은 맞지만 이런 상태로 돌입하게 만든 것은 먼 원인을 따지자면 미국의 일본에 대한 고압적인 자세입니다. 자신들이 중재해서 얻어낸 일본의 만주권인익을 미국이 제대로 보증해주지 않을뿐더러 국민당정권의 일본권익 침탈에 대해서도 중국기울기를 계속했으니까요. 태국을 자국영역화 했다라는 것은 오버입니다. 일본은 태국과 프랑스령인도차이나 간의 전쟁에서도 실제로 전투에서 진 태국을 비호하여 태국에게 유리한 조약을 맺게끔 했습니다. 물론 태국이 일본의 영향력을 받았을지 모르지만 속령취급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만일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일본이야말로 미국의 자국령이겠네요.
  • CAL50 2016/04/26 10:52 #

    wizard / 아니, 2차 대전중에 언제 영불이 소련과 힘을 합쳐 독일을 공격하려고 했다고요?
    독소 불가침조약은 1939년 8월에 맺어졌고, 그 이전에는 영불이 소련을 끌어들여 독일을 견제하려고는 했을지언정 독일을 침공하려는 계획같은건 없었거든요?
    그리고 1939년 9월 1일 시점에서는 이미 '영불이 소련과 힘을 합쳐'는 커녕 '독일이 소련과 힘을 합쳐'가 되어버린 상황인데, 숫제 이건 역사 왜곡이 아니라 완전히 재창조했네요?
    애당초 독일과 소련은 2차 대전 개전의 공범이고 1940년 내내 최소한 대외적으로는 이보다 더 사이좋을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뭐 영불이 소련을 끌어들여요? 오히려 영국이 독일에 가는 석유 차단하려고 소련 유전지대 폭격하네 마네 하는 판인데, 뭐 소련을 끌어들여 독일을 공격하려는?
    이건 '관점의 차이' 가 아니라 '사실의 완벽 날조' 에요. 좀 작작해요. 작작.
  • 장애 aeja 2016/04/19 20:03 # 삭제 답글

    머 일뽕? 앜ㅋㅋㅋㅋㅋㅋㅋㅋ예토전생 시작 아옼ㅋㅋㅋㅋㅋ 일뽕이 일뽕을 까네 낮짝에 철판 졸깔았엉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
  • 장애 aeja 2016/04/19 20:05 # 삭제 답글

    아옼ㅋㅋㅋㅋㅋㅋ 유에Yue 캐졸렬한새끼 2년 전에 글은 스토킹하는 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덧글 초광속삭제 졸라 지리네 아오 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덜 스토킹은 차칸 스토킹ㄲㄲㄲ 까는 글은 절때 저얼때 용납못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유에Yue 캐졸렬한 좆찐따 새끼야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장애 aeja 2016/04/19 20:06 # 삭제 답글

    우덜 일뽕은 개차칸 일뽕 니덜 일뽕은 나쁜일뽕 ㄲㄲㄲ
  • wizard 2016/04/25 21:42 # 답글

    일본은 영미를 적으로 돌릴 생각이 눈꼽만큽도 없었습니다. 중국에 대한 권익보호에 영미가 적대적으로 나오지만않았으면 절대로 영미와 전쟁을 할 이유가 없죠. 만일 영미와 관계가 좋고 일본의 중국권익에 대해 영미가 특히 미국..우호적으로 나왔다면 관동군의 독단을 그대로 방치하지 않았겠죠. 영미에 대한 일본의 저자세에 대한 울분이란 정서가 있었기에 관동군의 독단이 가능했던 것이고 결국 중앙정부가 그것을 저지하지 못한 것입니다. 일본이 중국을 뜯어먹었다라고 하는데 일본의 만주에서의 권익은 러일전쟁에서 피를 흘린 댓가로 얻은 것입니다. 만주를 수호하는 중국을 상대로 일본이 침략해서 얻어낸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일본이 침략국이라면 네덜란드는 침략국이 아닌가요? 인도네시아의 석유은 네덜란드의 것입니까? 인도네시아인들의 것이죠. 애초부터 일본의 전격적인 동남아 점령은 동남아인들의 서구식민지배자들에 대한 분노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습니다.
  • Reality 2016/04/25 23:22 #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이러고 있는거보면 현실에선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지 좀 궁금하네요. 님 현실지인한테 이런 생각 그대로 내뱉고 사심?

    1차대전과 2차대전 사이에 있던 정치학적인 변화를 일부러 무시하는건가?
    식민지 만드는거 한때 세계적인 트렌드였고 여기에 대해서 서구 선진국들은 할 말 없는거 맞긴 한데, 그것도 나름 2차대전 개전 후부터는 아 나치/일제는 정말 말이 안통하는 반인륜적인 새끼들이구나(나치 또라이짓은 확실하니 부정못할테고, 일제가 한 대량학살도 한번 부정해보시는게?) 하는 정치적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니 미영과 소련이 공동전선을 펼칠 수 있는거지. 상대주의적으로 생각하면 답없는거 알텐데 장난해요? 네덜란드도 당연히 침략국이지만 그게 일본이 침략국이 아니라는 사실로 물타기될 수는 없고, 착한 침략 나쁜 침략 따로 있지 않지만 최소한 일제가 대만만큼이나 식민지들을 공평하게 통치했으면 모를까 그건 아니라는 걸 설마 부정할 생각? 베트남도 처음에는 환영했다가 다 똑같은 새끼들이라고 생각했다는 거 알죠?

    러일전쟁에 피를 흘린 대가? 그건 1차대전까지나 그렇고, 중국에 나름 근대화된 정부가 들어서고 중국 국민들도 자주화가 되었는데 일본이 그거까지 처먹을라고 호시탐탐 노리는게 잘한 거라고 실드칩니까? ㅋㅋㅋ
  • wizard 2016/05/01 21:26 # 답글

    잘못 이해하셨는데요. 독일의 폴란드침공은 공범이 있습니다. 바로 소련입니다.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독소의 폴란드침공이죠. 히틀러의 계산은 영국은 독일과 소련을 모두 적으로 돌릴 수 없으니 분명 이데올로기상으로도 소련만 적으로 돌릴 것이다. 그렇다면 독일은 영국과 결탁하여 성스러운 대공산주의박멸 전쟁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었겠죠. 그가 간과한 것은 영국이 독일만 적으로 돌리는 것이었는데 상식적으로 봐도 이것은 매우 낮은 가능성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건 병크입니다.
  • spellbreak 2016/05/10 14:46 # 삭제

    정말이지 노답인 야마토민족 천동설주의 발상이 한두군데가 아닌데요
    1. 아니 영국이 일본의 허세 영압방출에 쫄아서 협상을 해줬어야 한다니....
    영국은 민주주의 포기하고 보호무역 요구하던 국내 좌파정치가들과 그 지지하는 국민들을 총칼로 짓밟기라도 했었어야 한단 말인가??

    2. 그리고 애초에 중국애들이 지네땅에서 벌어지는 러샤VS영미의 패권다툼에서 후자 편 들어달라고 한적도 없고
    후자 편 들어주는 댓가로 몇십개조 불평등조약 맺어도 된다고 그 어떤 사회적 합의도 이뤄낸적 없는데
    그런데 일본의 권익은 무조건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클라스..

    . 물론 넓은 시각에서 본다면 일본이 주장하던 중국에 대한 권익은 침략일지 모르죠. 그것을 반환해야 할 상대가 중화민국이든 만주족이든 간에요. 하지만 만일 그렇다고 한다면 서구는 동남아시아의 모든 식민지를 독립시켜야할 것이며 미국은 하와이와 필리핀을 독립시켜 그전처럼 아메리카대륙에 짱박혀야 맞는 말이죠.
    ㄴ 캬.... 중국인을 본격 콩고 원주민이나 인니 원주민과 동급의 문명티어 가졌던 나라로 치부하는 클라스.....
    20세기 초반 적인 인종주의 감수성으로 봐도 이건 이미 말이 안되는 경지인데...

    영미에 대한 일본의 저자세에 대한 울분이란 정서가 있었기에 관동군의 독단이 가능했던 것이고 결국 중앙정부가 그것을 저지하지 못한 것입니다.
    ㄴ 그럼 wizard님은 일본제국에 대한 중화민국 장제스의 저자세에 대한 울분,
    현대 중국공산당의 현대 일본에 대해 당장 사죄와 반성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미적대는 저자세에 대한 울분 떄문에 어디 상호확증파괴급 핵전쟁을 일으켜도 정당하다고 생각하시겠군요.
    아니 힘이 있고 상대론적 명분이 있는데 안 될거 뭐가 있겠습니까, 껄껄.
  • wizard 2016/05/01 21:36 # 답글

    솔직히 보면 러일전쟁 이후의 일본의 역사를 보면 영일동맹의 해소이후 중국 태평양으로 진출하려는 미국에 대한 양보의 연속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런 나라고 동남아시아를 자국의 식민지로 만들거나 중국을 완전히 식민지화하려는 국책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십니까? 아닙니다. 일본은 그럴 힘도 없었고 영미의 도움으로 열강에 오른 실제 실력에 비해 과대포장되어있던 개발도상국에 지나지 않죠. 그런 나라가 영미를 몰아내고 아시아를 제패하다니요. 아닙니다. 단지 일본은 만주에서의 권익만큼은 지켜내고 싶었습을 뿐입니다. 이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던 권익이니까요. 하지만 이것이 보증이 되지 않습니다. 그것도 보증해야할 일본에게 대리전을 걸게 했던 미영이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특히 미국이요. 물론 넓은 시각에서 본다면 일본이 주장하던 중국에 대한 권익은 침략일지 모르죠. 그것을 반환해야 할 상대가 중화민국이든 만주족이든 간에요. 하지만 만일 그렇다고 한다면 서구는 동남아시아의 모든 식민지를 독립시켜야할 것이며 미국은 하와이와 필리핀을 독립시켜 그전처럼 아메리카대륙에 짱박혀야 맞는 말이죠.
    일본이 주장하는 대동아공영권 그 따윈 원래대로 하면 나오기도 힘든 것입니다. 미국이 아니었다면 말이죠. 일본의 주류는 영미협조노선이었고 그것이 여론을 얻을 수 있는 환경이었다면 영미에 대한 모험주의자나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는 이상주의자나 모두 수면아래 있었을 것입니다.
  • 지나가던과객 2016/05/08 21:04 # 삭제 답글

    영미협조 노선이라서 필리핀 바탄에서 미군포로에게 '죽음의 행군'을 시켰나요? 군인에게 포로는 치욕이라면서 포로대우가 엿같은 나라가 일제였는데 말입니다.
  • wizard 2016/07/05 22:36 # 답글

    Cal 50 님 폴란드 침공은 독일만이 한 것이 아닙니다. 소련도 공범입니다. 이걸 잊지말아주세요. 원래대로라면 독소가 영불미에 대항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영프는 독일만 적으로 돌리죠. 과연 이것은 옳은 판단이었는지
  • 세계사공부좀 다시 2016/10/03 01:42 # 삭제

    그당시 영프는 일본에 신경쓸 겨를이 없았지. 체임벌린이 히틀러에게 살살 달래주는거 수습하느라 처칠이 바빠 뒈지기전이었지 프랑스는 마지노산 돌아서 쳐들어오고 있지 게다가 프랑스는 옆동네라 영국보다 더 바쁜데 신경쓰겠어? 이틈에 일본이 아싸가오리! 기회는 찬스다 하고 얼씨구나 하고 동남아시아 /중국 슬슬 쳐나가는데? 그당시에도 미국은 강건너 불구경하면서 유럽들은 알아서...민족자결주의 고고 하는도중에 무기팔아 쳐먹는데 바쁘지. 그러다 일본이 하와이 때리니까 미국이 아오 빡쳐해서 미영프+소 로한거아니냐?
    게다가 펄란드 소련침공 이유가 완충지역을 확보하기위한 소련의 계획이었는데 영프가 독소불가침조약 했을때 충격이었지만 같은편은 아니었기때문에 완충지역확보를 위해 폴란드 쳐들어간거다. 그거를 소련이 독일을 적으로 당장 돌리진 않지만 미래를위해 대비한 보험성격이라 보면 정확하다.
    그리고 만주국을 세운게 일본의 도움없이 가능했을까? 학자들이 괴뢰국이라 평가할정도의 힘없는 나라를? 일본이 직접 안한게 이미지관리라는거 몰라서그러는거 아니지? 만주국을 기점으로 중국대룩치고 나가려다 장개석모택동연합에 고잔하다 지리멸렬 소모전하는게 지쳐서 남방으로 쳐나간게 인도차이나 방면 전쟁이 된거고 거기는 이미 아웃오브 안중 수준의 영국프랑스 식민지들이라 자원이 중국쪽에서 조달이 안되니까 여기서 앋어먹자는 것을 대동아공영권이라는 명목으로 수탈해나간거고!
    너의 반증을 하나만 더 들어볼게! 네 말대로 일본의 권익만를 지켜내고 싶다고 하자. 그러면 호주방면 공격은 왜 한건가? 거기서 얻을게 뭐가 있다고? 이미 남방자원정도면 군수물자정도는 그럭저럭 보급이 가능한정도인데 왜? 미국때문에? 좋다! 미국때문이라 치자! 하와이는 무엇을 얻기위해 선잔포고 없이 공격한건가? 하와이에서 석유나온다디? 일본의 권익을 위해 하와이까지 공격한다? 미국이게 한방먹여서 얻고싶은게 일본의 권익? 참고로 미국-일본사이에 뭐같은 카쓰라 테프트 조약 찾아봐라. 미국이 일본의 한반도 점령을 인정해준다는 지옷같은 조약이다. 이런 친하디친한 미국에게 뭐하러 한방 먹이려고?
    Abcd봉쇄? 그거 깨기위해? 네가 역사공부를 다시해야하는게 그 봉쇄를 깨기위해 대동아공영권을 이여기한게 아니라 대동아공영권을 세우는데 그게 방해가된거야. 역으로보는게 맞는거다. 이미 사이고 타카모리 그 이하ㅠ일파들은 해외진출 식민지 건설이라는 제국주의의 맛을 당시 열강들의 조건중 하나로 보았고 일본도 그렇게 나가야한다고 보았는데 나갈수 있는곳이 조선 중국이었다 이거지. 그리고나서는 점점 그욕심이 카지고 그걸 멋드러지게 표현한다고 대동아공영권이라는 뭣같은 계획이었는데 대동아공영권의 전문중 하나가 아시아의 전체적인 권익을 도모한다고 나오거든? 말은 그렇게 했는데 사실은 일본이 제국주의의 식민지건설 후 자원약탈 이말을 돌려서 표현한거라고. 이 화싱아!
    2차대전 승자가 소련? 푸하하하...너 유럽쪽 승전에대한 전리품은 생각안했구나?
    소련은 독일점령후 공산권 위성국가를 세우고 독일의 러켓설계도를 가져가셨습니다. 그러나 국토의 황폐화와 산업시설 파괴및 인구감소로 승자아닌 승자가 된건 생각못하시지? 네말대로 하면 미국제끼고 소련이 최강국으로ㅠ나가야하는데 기반이 많이 약해져서 치고나가지는 못했어.
    영국과 프랑스 및 유럽 전역은 쑥을 재배...이건 어짤수없지.
    미국.....군수산업시설의 호황 및 각 국가로부터 세계의 맹주라는 호칭 획득 및 유럽에도 돈내놔 혹은 물자지원등의 돈내놔 권리 획득! 심지어 베를린 봉쇄할때도 이걸 공수로 해걀해버림. 유럽에서 독일출신 과학자 대거유입으로 로켓 및 원자력분야 대약진! 결국 세계최초 원폭개발성공(이건 비화가 많지만 진실은 저너머에) 일본에 진출권 확보 유럽의 반절을 자유진영 기지로 쑬수있는 권리(라 하지만 미군진출의 당위성)확보 등.....
    소련도 승전국의 지위는 맞지만 미국만큼은 아냐. 스탈린이란 놈이 스스로 저지른 인적 병크가 커서 미국을 치고나갈정도는 못된거고 다만 공산권위성국가를 세울수있었다는정도로 치면 된다. 뭘 유일한 승자가 소련이야.....머리에 넣는다고 지식이 아니라 제대로 앞뒤가 맞게 해석해야 지식이다.

    참고로 나 일본살고 아내가 일본인이다. 네가 그렇게 삘아대는 일본에 살면서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한다. 너무 빨지마라. 일본도 사람사는곳이라 한국하고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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