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아이와 오오타니

요즘 메이저리그에서는 오오타니 열풍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솔직히 일본에서 그가 활약하던 시절에 비해서 그 위상이 올라간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투수로서의 능력보다는 타자로서 메이저리그에서 이정도의 파괴력을 보여준다라는 것이 놀랍다. 일본리그에서 파워히터로 이름을 날리던 타자들에게 무덤과도 같았던 메이저리그 아닌가

그런데 오오타니는 메이저리그에서 이미 걸출한 파워히터로 자리매김했다. 아니 적어도 그의 배팅 파워가 메이저리그에서도 통용된다는 것은 증명했다.

이전 필자는 일본리그의 홈런타자들은 파워보단 볼에 백스핀을 걸어 긴 비거리의 플라이볼을 만드는데 특화되어 있다라고 쓴적이 있다.

오치아이 히로미츠는 가장 대표적인 유형의 선수로 그는 방송에서 자신의 홈런 비결은 공의 밑부분을 뱃으로 문지르듯이 치는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신장 177 에 82kg에 불과한 신체조건으로 일본리그의 전설적인 홈런타자였던 오치아이. 만일 그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면 어떠했을까? 필자는 폭망했을 것이라본다. 그의 홈런비결은 일본리그 한정으로 절대 메이저리그에선 통할 수 없다.

오오타니의 메이저리그에서의 선풍은 그의 플레이 스타일이 메이저리그에 맞기 때문이다. 그의 일본리그의 많은 선배들중에는 메이저리그에서 추락했지만 그렀다고 그들의 일본에서의 업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메이저리그 중심적인 생각은 노다. 일본리그와 메이저리는 너무 많이 다르다.

덧글

  • 2018/05/12 10:25 # 삭제 답글

    뭐가 위상이 올라가요 ㅋ
  • 2018/05/12 10:25 # 삭제 답글

    일본에선 엠브이피도 먹지않았나요?ㅋㅋ
  • Wizard 2018/05/14 20:27 # 삭제 답글

    물론 오오타니는 일본 시절 mvp를 획득했죠. 그럼에도 제가 오오타니의 위상이 올라갔다고 하는 건 일본에서의 반응때문입니다. 일본 슬러거들의 무덤이었던 메이저리그에서 오오타니가 보여주는 배팅파워가 워낙 대단하니까요. 거의 흥분수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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