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세컨드 스트라이커 카가와

능멸당한다라고 표현하기 딱 맞는 팀이 일본이다. 하지만 간혹 무시할 수 없다라는 의견도 있는데 그 이유는 카가와 신지때문이다. 아니 도르트문트 때문이다. 카가와가 돌문의 황금기의 주역이긴했지만 그 때문에 돌문이 강력했다기보단 그가 돌문의 팀컨셉에 맞는 적절한 플레이를 해주었던 건 사실이다.

카가와는 일본대표팀에서 늘 돌문에서와 같은 퍼포먼스가 가능하지 못하다라는 비판을 받았지만 필자는 단언한다. 클롭이 카가와의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그의 게겐 프레싱전술을 일본대표팀이 구사함과 동시에 카가와가 사실은 공미가 아니라 세컨드 스트라이커라는 것을 인정하기만 하면 일본은 엄청난 전력업을 이룰 수 있다.

카가와는 분데스리가에서 선풍을 일으킬 그시절부터 세컨드 스트라이커로서 빛난던 것이다. 하지만 맨유 이적후 돌문에 북귀해서도 카바와가 자신의 포지션에어 뛴 경우는 극히 제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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