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 히데오의 재림? 야마구치 슌의 메이저 도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므르브 도전을 밝힌 느프브 선수가 여럿 되지만 그 중에서 필자의 관심을 끄는 존재는 요미우리의 야마구치 쥰 투수다.

우선 선수의 해외이적에 보수적인 구단이 용인했다는 점에서 그런데 사생활에 있어서 잡음을 일으켰었다는 점에서 구단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을듯하다.

해당자없음 이란 이유로 해서 사와무라상 수상자가 선정되 지 않은 극히 이례적인 올시즌이었는데 느프브의 전체 투수들중 war 1위를 차지했던 투수는 다름아닌 야마구치였다.

그런 그가 메이저 진출을 공언했건만 언론이나 팬들의 관심은 싸늘하다.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의 피징내용으로 느프브를 잘 모르는 한국 야구팬이라면 대수롭지 않은 존재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는 포크볼로 유명한 느프브를 포크볼 하나만으로 초토화시킨 포크볼의 스페셜리스트다.

이번 대회에는 대회공식구 적응에 애를 먹으면서 폭망했지만 포크에 약한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생각하면 미끄러운 공식구가 오히려 잇점으로 작용한 일본인 투수의 유형이 포크볼러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야마구치의 성공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본다.

한가지 구종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라는 야마구치 투수의 특징이 불안요소지만 지금까지 포크볼러 불사의 신화를 생각해보면 대박의 가능성이 없지않다.

노모 히데오에 이어 또한번 포크볼의 바람을 일으켜줄지 흥미진진하다.

덧글

  • 2019/11/24 10:58 # 삭제 답글

    느브프에 야마구치 쥰 이라는 투수는 없습니다.
    일빠질 10년도 넘게 징하게 하시는데도 전혀 늘지 않으시는 귀하의 일본어 실력에는 언제나 감탄을 금할 수 없군요
  • ㅋㅋ 2020/08/15 22:31 # 삭제 답글

    야마구치 슌을 가지고 야마구치 쥰 ㅋㅋㅋㅋㅋㅋ
    도데체 일빠짓 10년을 하고 나보다 일본어를 모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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