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공인구의차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무엇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마츠자카를 구해냈던 것일까?

마츠자카는 레이즈전에서 2회 8안타 7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내용을 보이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려있었다.미디어와 팬들이 반응은 지극히 냉담했고, 선발로테이션에서의 탈락은 물론 마이너행마저 점쳐질만큼 야구인생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그랬던 그가, 배수진을 친 그 이후 두 경기에서는 믿을 수 없을만큼의 호투를 보여주었다. ...

타테야마를 선택한 텍사스, 그 성공의 관건은?

국제 야구룰에는 엄격하게 스트라이크존이 규정되어 있지만, 리그마다 동일한 것은 아니다.메이저리그의 특징은 국제스트라이크존 규정에 비해 하이와 인의 스트라이크존이 좁은 반면, 로우와 아웃의 스트라이크 존이 넒은 것이 특징이다.흔히 투수들의 코너워크를 이야기할때 바깥쪽 낮은 볼을 잘 공략하는 것을 최고로 치는데, 메이저리그의 스트라이크존은 이렇게 치기 어려...

박찬호의 일본무대 성공의 관건은?

지난 시즌 일본리그에서 가장 독보적인 성적을 거둔 외국인 투수라고 한다면 역시 일본햄 파이터스의 켑페루 투수일 것이다.12승 8패 방어율 3.35의 호성적으로, 일본햄의 선발 로테이션을 굳건이 지킨 투수였다.그의 이런 성공요인에는, 일본에서의 생활에 대해 매우 빠르게 적응을 하여, 몸에 밴 일본식 예절로 다른 동료들과 매우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

빌 제임스의 이론에 적용해본 공인구의 차이

세이버 메트리션의 창시자인 빌 제임스는 투수와 타자의 대결이란 곧 누가 더 볼카운트를 유리하게 이끄는가 하는 싸움과 같다고 말했다.아마 볼카운트별로 타자의 스탯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아는 사람이라면 쉽게 공감이 가는 대목일 것이다.올해 일본에 진출했던 김태균 역시 볼카운트별로 극명하게 성적이 엇갈린 경우였다.특히 초구를 공략했을 때에는 상당히 높...

왜 일본인 타자는 메이저리그에 성공하기 힘든 것일까?

한때 이승엽에겐 지나친 예측타법으로 타격의 정확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라는 비난이 쏟아졌다.그런데 과연 생각해보면, 타자중에 예측이 아닌, 공을 끝까지 보고 타격을 하는 타자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천만에. 그런 타자는 존재할 수 없다. 투수가 던진 공이 홈플레이트를 통과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칠 수 있는 타자는 전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누가 ...

공인구의 차이에 주목한 빌리빈의 이와쿠마에 대한 배팅.

라쿠텐의 이와쿠마에 대해 오클랜드가 독점교섭권을 따내게 되자, 선발투수진이 충실한 오클랜드의 팀사정을 고려했을 때 계약성사와 함께 즉시 트레이드가 이루어질 것이란 설이 파다했다.실제 오클랜드가 노리고 있는 선수는, 과제인 팀타격력의 향상을 위해, 밀워키의 매기 선수로, 이와쿠마와 매기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었던 것이다.그러나 오클랜드의 행보를 ...

변신에 대한 압박감으로 평범한 투수가 되어가는 마츠자카

오늘 양키즈와의 경기에서도 마츠자카는 끝내 10승고지를 밟는데 실패했다.초반부터 실점을 거듭하며, 불안불안한 경기운영끝에 5회를 간신히 채우고 팀에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의 강판을 당했다.이날 마츠자카의 투구내용을 보면, 정말 이렇다할 무기를 갖추지 못한 평범한 투수로 전락해버린 느낌이었다.88마일에서 90마일을 왔다갔다하는 패스트볼의 구속수준은...

일본인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괴롭히는 공인구의 차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최초의 NPB출신 타자 1호인 스즈키 이치로.그는 데뷔하자마자 너무나도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그리고 그의 뒤를 이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마츠이 히데키도 뉴욕 양키즈의 4번타자를 역임하면서 역시 맹활약했다.이 두 타자의 활약으로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NPB 타자들에 대한 평가도 크게 높아졌던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이들을 이어 메이저리그...

이승엽이 메이저에 갔다면? 메이저리그에 대한 오해들.

일본 투수하면 떠오르는 구종이 바로 포크볼이다. 노모 히데오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것도 이 포크볼이란 무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지금은 폐지된 닛베에 올스타전에서도, 늘 일본팀의 감독들은 입버릇처럼 메이저리거들이 포크볼에 약한 약점을 이용하겠다라고 말하기도 했었다. 한국민들이 뜨거운 성원을 보내던 국민타자 이승엽 선수도 일본...

많은 것을 시사해준 타카하시의 데뷔전.

전 요미우리 소속이었던 타카하시 히사노리 투수가 마침내 오늘 데뷔전을 치뤘다.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가, 스프링 캠프에서 감독의 신뢰를 얻어내 천신만고 끝에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게 되었던 타카하시의 감격적인 메이저리그 첫등판이었다.하지만 결과는 매우 좋지 않았다.10회 동점상황에서 나와 2피안타 1실점을 하며 패전투수가 되고 만 것이다. 하...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