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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건상의 숫자따위는 쓰레기통에 던져버려라.

얼마전 흥미로운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거한의 남자야구선수 타자와 여자 소프트볼 투수와의 투타대결이었다.하지만 결과는 예기치 않게도 여자 소프트볼 투수의 완승이었다.일반 야구투수와는 다른 소프트볼 투수의 투구폼에 적응하기 힘들었던 탓인지 볼이 릴리스 된 이후 뱃이 나오는등 뱃 타이밍이 늦었기 때문이었다.타이밍을 빼앗기니 그 거한의 타자가 가녀린 여자선수의...

노모 히데오가 메이저리그에서 특별한 이유는 따로 있다.

노모 히데오 이후 많은 일본인 투수들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지만 쿠로다 히로키를 제외하고 노모만큼 임펙트를 안겨준 투수는 없는 듯하다.급류와도 같은 폭포수처럼 떨어지는 포크볼을 앞세워 한경기당 9이상의 탈삼진율을 기록하던 닥터K로서의 면모는 아무리 많은 세월이 흘러도 좀처럼 잊혀지지 않을 듯하다.노모 히데오가 그처럼 많은 삼진을 잡아낼 수 있었던 이유를 ...

혹시 smoky pitcher에 대해서 아시나요?

불같은 강속구로 타자의 헛스윙을 유도하여 많은 수의 탈삼진을 기록하는 선수를 흔히들 fire baller라고 부른다.이런 fire baller에게 타자들이 많은 헛스윙을 기록하고 마는 것은 역시 공이 빠르기 때문이다. 공이 빠른 만큼 타자의 뱃 타이밍을 늦게 만드는 것이다.그런데 타자의 뱃 타이밍을 늦게 만들어 많은 삼진을 잡아내는 투수가 반드시 fir...

돌아온 88마일의 강속구 투수 스기우치 토시야.

소프트뱅크의 로테이션 선발투수들 중 유일하게 아직 승리가 없었던 스기우치 토시야 투수가 압권의 피칭끝에 4피안타 완봉승을 거두었다.여섯타자 연속삼진을 잡아내는등 위력적인 포심패스트볼을 앞세워 5회까지 단 한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았다. 노히트 노런달성과 개인 최다탈삼진 기록의 경신이 모두 기대될만한 피칭이었다. 비록 5회 이후 4개의 안타를 허용하며 노히...

롯데 카라카와 유우키가 보여주는 일본의 기술야구.

한국프로야구가 배출한 거포 김태균이 4번타자로 활약하고 있는 치바 롯데 마린즈에 대해서는 한국팬들의 인지도가 꽤 높을 듯하다.따라서 김태균의 동료들인 치바 롯데 마린즈의 다른 선수들의 정보에 대해서도 비교적 상세하게 알고 있을 것이다.다들 잘 알고 있겠지만, 이 치바 롯데 마린즈에는 카라카와 유우키라는 매우 전도유망한 젊은 영건이 있다.161km 일본 ...

제2의 타케다 히사시를 꿈꾸는 마미 마나부.

이번 신인 지명 드래프트에서 라쿠텐으로부터 2차지명을 받아 팀에 입단한 마미 마나부 투수.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일본대표로도 선발되었던 이 투수는 사회인야구 시절, 팀의 클로저로 맹활약을 했던 탓에, 팀에서도 그를 클로저  후보의 1인으로 여기고 있는 듯 하다.클로저 후보로 거론되는 만큼, 이 투수도 구속이 상당한 편이다. 매우 빠른 구속의 소...

선동열 직구의 타자체감속도가 구속보다 그렇게 빨랐을까?

한국 프로야구사에 큰 족적을 남긴 대표적인 투수로서 우리는 선동열을 많이 기억한다.비록 너무 늦은 나이에 일본무대에 도전하는 바람에, 선발투수로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마무리 투수로서는 특급활약으로 한국야구의 자존심을 일본열도에서 세워주었다.우리는 흔히들 강력했던 선동열의 구위를 이야기 할때, 구속 이상의 강력함이 있었다고 이야기한다.구속이상의 구위를 가져...

김태균을 살린 타케다, 그를 대신할 브라이언 울프.

일본열도 정복에 나섰다라는 다소 자극적인 표현까지 동원되는등, 한국언론의 호들갑속에 일본리그에 진출했던 김태균이었지만, 막상 부딪혀본 일본야구의 벽은 결코 만만치 않았는지 6연타석 삼진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기며 궁지에 몰렸었다.그랬던 그에게 기사회생의 기회를 안겨준 투수가 바로 일본햄의 마무리, 타케다 히사시가 아닐까 한다.김태균이 일본햄과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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