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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구속의 우에라의 코오지의 한계.

지난 해 오리올즈의 클로저로써 활약했던 우에하라 코오지는, 전체 투구의 65% 이상을 패스트볼로 채웠고 섞어던지는 변화구도 포크볼이 대부분을 차지할만큼 사실상 투피치 스타일의 피칭을 했으나, 그럼에도 패스트볼의 무브먼트를 내세워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뒀다.vertical movement가 11.2inch나 되면서도, 볼의 horizental m...

클리프 리를 통해본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발투수의 조건.

투수의 구속은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160km대의 빠른 공을 뿌린다고 해서, 타자의 뱃이 공의 스피드를 아예 따라가지 못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160km 구속의 볼이 베이스에 도달하는 시간은 대략 0.38초인데, 남성의 경우에는 비숙련자라 하더라도 전신반응 시간이 0.365초라고 한다. 일류선수의 경우는 0.324초에 불과하다.이론적으로 ...

많은 것을 시사해준 타카하시의 데뷔전.

전 요미우리 소속이었던 타카하시 히사노리 투수가 마침내 오늘 데뷔전을 치뤘다.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가, 스프링 캠프에서 감독의 신뢰를 얻어내 천신만고 끝에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게 되었던 타카하시의 감격적인 메이저리그 첫등판이었다.하지만 결과는 매우 좋지 않았다.10회 동점상황에서 나와 2피안타 1실점을 하며 패전투수가 되고 만 것이다. 하...

포크볼은 최고였으나 최고는 아니었던 노모 히데오.

 한국내에서 메이저리그 전문 해설자로 송재우씨는 꽤나 이름이 높은 인물이다.필자도 그가 해설하는 경기에 대해선 집중도가 높았던 편인데, 단 한번 인상을 찌푸렸던 적이 있었다.노모 히데오가 쇠락의 길을 걷게 된 원인에 대한 그의 언급때문이었다.노모 히데오의 포크볼은 모두 볼이라는 것이 타자들에게 알려진 이후로 포크볼이 통하지 않게 된 것이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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