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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린즈컴의 부진원인은 구속감소가 아닌 메이저리그 환경의 탓

샌프란시스코의 에이스이자 닥터케이로 유명한 팀 린즈컴을 더욱더 유명하게 만든 것은,  강속구투수로서는 왜소한 체격임에도 노모 히데오의 토네이도 투법을 연상시키는 투구폼에서 엄청나게 큰 스트라이드로 강속구를 꽂아넣는 투구폼때문이었다.강속구 투수로서의 성공에 관해 내구성에 필요한 신체조건을 중시하고 미끄러운 마운드, 그리고 미끄러운 공식구...

메이저리그 진출시 후지카와 큐우지가 주목되는 이유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릴리프로 뛰고 있는 우에하라 코오지 투수는 고령의 나이임이에도 올시즌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현재는 부상으로 D/L에 가있지만 포심패스트볼의 위력은 대단하다.더욱이 포심 평속이 88마일대에 불과함에도 포심의 스윙스트라이크 비율은 무려 12.4%에 달하고 있다.이 스윙스트라이크 비율은 흔히 구위를 측정하는 좋은 지표로 활용된다....

높은 일본리그 투수의 질 그리고 높은 메이저리그의 환경이라는 벽

그간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던 일본리그 타자들의 성적하락폭을 그대로 인용하며 일본리그 투수와 메이저리그 투수간의 질을 평가하는 이들이 많았으나 이미 여러차례 지적한 바 있으나 크게 간과하고 있던 부분이 있었다.구 일본이 공식구는 메이저리그의 공식구보다 반발력이 훨씬 높았다라는 사실이었다. 지난 시즌 반발력이 메이저리그 수준으로 격감된 통일구가 도입되자 타자...

노무라 의 태두와 메이저리그에 적응하기 쉬운 일본리그 투수의 조건

올 시즌이 시작되기전 일븐 프로야구를 대표하던 수준급 선발투수 3명이 메이저리그로 이적했다.다르비슈 유우를 필두로 와다 츠요시 첸 웨인등의 그동안 실적을 쌓아왔던 선발투수들이 새로운 무대인 메이저리그로  향한 것이다.그러나 이들이 일본리그를 떠났지만 그들의 뒤를 잇는 젊은 투수들의 태두가 보이고 있는 2012년 시즌이기도 하다.한동안 니혼햄 파...

제 2의 노모 히데오 첸 웨인

방어율 2.68 3승 무패의 성적으로 오리올즈 선발진에 커다란 힘이 되고 있는 전 츄우니치 드래곤즈의 첸 웨인 투수의 이같은 호성적은 일본시절 자신의 주력 변화구였던 슬라이더가 미끄러운 공식구에 적응하지 못한 관계로 전혀 말을 듣고 있지 않은 가운데에서 이뤄진 것이며, 포심역시 제구가 되지 않고 있으나 구위로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찍어누르고 있다...

스피드건상의 구속이 절대시될 수 밖에 없는 메이저리그의 환경

메이저리그의 미끄럽고 가파른 경사를 가진 마운드, 그리고 미끄러운 볼의 표면등으로 인해 볼이 손에서 빠져 뜨게 되는 현상은 그동안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던 일본인 투수들을 크게 괴롭혀온 문제들이었다.그러나 앞선 글에서 소개했듯이 사이토오나 사사키와 같은 투수들처럼 훌륭하게 적응한 사례도 있다. 이들이 찾아낸 적응대책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1) 킥킹한 ...

첸 웨인의 포심패스트볼은 왜 메이저리그에서 위력을 발휘할까?

오프시즌 약체 선발투수진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 볼티모어 오리올즈에 의해 와다 츠요시와 함께 일본리그로부터 영입되었던 첸 웨인 투수가 있다. 현재까지 29와 1/3이닝을 던지면서 2승 무패 방어율 2.76의 성적으로 그럭저럭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방어율면에서는 일본시절과 크게 다를바없는 수치를 보이고 있지만 세부적인 내용에서는 상당한...

포심패스트볼의 마술사였던 노모 히데오를 추억하며..

야구경기를 시청하게 되면, 투수의 콘트롤이 제대로 잡히지 않을 때 해설자는 종종 이런 말을 하곤 한다. 어깨가 지나치게 빨리 열리는군요.이는 타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데, 타격부조에 시달리는 타자들의 경우도 어깨가 일찍 열리는 경우가 많다. 그럼 왜 이렇게 어깨가 일찍 열리는 것이 투수에게나 타자에게나 좋지 않은 것일까?이는 공의 회전과 관련이 있다.먼...

공인구의 차이에 주목한 빌리빈의 이와쿠마에 대한 배팅.

라쿠텐의 이와쿠마에 대해 오클랜드가 독점교섭권을 따내게 되자, 선발투수진이 충실한 오클랜드의 팀사정을 고려했을 때 계약성사와 함께 즉시 트레이드가 이루어질 것이란 설이 파다했다.실제 오클랜드가 노리고 있는 선수는, 과제인 팀타격력의 향상을 위해, 밀워키의 매기 선수로, 이와쿠마와 매기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었던 것이다.그러나 오클랜드의 행보를 ...

메이저리그의 벽을 넘기시작한 후쿠도메 코오스케.

올시즌 후쿠도메 코오스케는 타석에 설 수 있는 절대 횟수가 자체가 크게 감소할만큼 팀내 입지는 좁아져 있던 상황이다.4년계약의 3년차인 올해도 지난 두 시즌과 마찬가지로 초반 활약이후 징기간 지속되는 타격슬럼프의 패턴을 끊지 못했고, 루 피넬라 감독의 퇴임과 맞춰 팀도 리빌딩 모드로 돌입해 있는 상황이어서 후쿠도메의 트레이드설 역시 제기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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