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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율은 높지만 마츠자카가 삼진에 집착하지 않게 된 이유.

지난 번 글에서, 마츠자카 투수가 메이저리그에 와서 기대에 크게 못미치는 성적을 거두긴 하였지만, 메이저리그 타자들에게는 구위자체가 통하지 않았다라고 극언을 할만큼은 아니라고 했다.그리고 그 근거로 그의 삼진율을 거론했다. 마츠자카는 일본시절 전성기에 비하면 확연히 삼진갯수가 줄긴 했지만, 통산 삼진율은 8.33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때문이다.삼...

우발도 히메네즈와 타카하시 히사노리. 누가 더 안정적일까?

■맞춰잡는 피칭의 명확한 한계■메이저리그에서는 선발투수의 투구수를 100개내외로 제한하기 때문에, 보다 많은 이닝을 던지기 위해서는 투구수를 절약하는 것이 필요하다.메이저리그의 선발투수들이 맞춰잡는 피칭을 보다 선호하는, 사실 가장 큰 이유는 이것이다.공의 위력을 증가시켜 보다 적은 안타를 맞고 싶어서, 그 방법으로 맞춰잡는 피칭의 축인 투심패스트볼과 ...

새롭게 진화하고 있는 요한 산타나.

미네소타시절의 요한 산타나를 기억하고 있는 팬이라면, 지난 해와 올해의 요한 산타나의 모습을 보면 마치 한물간 투수처럼 여겨질지도 모른다.여전히 요한 산타나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수준급의 선발투수임에는 변함이 없지만, 과거의 그가 워낙 위력적이었기 때문에 느껴지는 감정이다.  2004년 요한 산타나가 20승을 거두었던 시절, 그는 경기당 평균...

개막후 5연패의 카와카미. 기로에 서다.

아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일본인 투수 카와카미 켄신은 지난 해 두자릿수 승리 달성에 실패했지만 방어율 3점대의 성적을 거두며 그럭저럭 수긍할만한 데뷔 첫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올시즌은 개막후 5연패에 빠지며 아틀란타 벤치를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지난 해 마츠자카처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둘 수 없을만큼의 대난조라면 당장 로테이션에서 제외시키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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