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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현실판단이 결여된 박찬호 첫승에 대한 반응들.

박찬호 투수가 세이부 타선을 상대로 마침내 시즌 첫승을 따내자 야구팬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이중 이런 말들이 들린다. 전성기에 비해 상당히 감소해버린 구속을 가지고도 압도적인 피칭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이 역시 대단하다라는 것이다.그런데 여기에는 한가지 인식의 오류가 있다. 과거 150km대를 웃도는 강력한 포심패스트볼과 낙차 큰 커...

합격점을 줄만했던 박찬호의 기교피칭

박찬호 투수는 이미 메이저리그 시절부터 무빙패스트볼을 이용해 타자를 맞춰잡는 기교파로 변신해 있었다.이제 만으로 37세인 박찬호 투수가 일본리그에서 선발투수로 성공하기 위해서도 더욱 더 철두철미한 완성도 있는 기교피칭을 할 필요가 있다.어제 있었던 박찬호의 일본리그 데뷔전은 그의 기교피칭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무빙패스트볼이 성공적으로 구사되었다라고 ...

마이너 강등의 카와카미에 대해 해보는 변호.

최근 마이너리그 행을 통고받은 카와카미 켄신은, 사실 제가 메이저리그에서의 성공가능성이 높다라고 평가했던 투수였습니다.그의 컷패스트볼 때문이었습니다. 메이저리그의 공인구는 일본의 공인구보다 휘는 각도가 크기 때문에 무빙패스트볼 계열의 구질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곳이 메이저리그이기에 컷패스트볼을 결정구로 가지고 있는 카와카미는 상당한 잇점을 가지고 있다...

오카지마 부활의 키포인트는 역시 컷패스트볼.

보스턴의 셋업 투수인 오카지마 히데아키의 현재 구속을 보면 상상이 안가는 일이지만, 거인에 몸을 담고 있던 시절만 해도 위력있는 속구와 커브를 섞어던지는 정통파 투수였다. 2002년,  늘 과제였던 제구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구속을 140km 전후로 억제하는 대신 제구를 중시하는 투구폼로의 변경을 시도하기전까지만 해도 말이다.이런 투...

내가 만일 추신수의 타격 코치라면.

추신수 선수의 볼성의 공에 대한 컨택률이 50%대인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타율이 3할언저리에서 형성되고 있는 타자로서는 매우 낮은 것임엔 틀림없습니다.그렇다면,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요?그것은 어려운 문제는 아닙니다. 바로 떨어지는 변화구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면 스트라이크존에서 볼코스로 빠져나가는 변화구입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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