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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산타나의 성적하락은 과연 구속의 감소때문인가?

지난 시즌 메츠의 요한 산타나는 이제 선발투수로 한물 간것이 아닌가하는 평가를 받을만큼 성적이 급격히 하락했다.여전히 삼진율은 8.54개로 수준급을 기록했지만 방어율 4.85에 고작 6승밖에 거두지 못했다.아마 구속지상주의자들은 산타나의 이러한 몰락의 원인을 구속의 감소에서 찾으려고 할 것이 뻔하다.하지만 이전의 글에서도 밝힌바있듯이 130km대 중후반...

느린 구속의 우에라의 코오지의 한계.

지난 해 오리올즈의 클로저로써 활약했던 우에하라 코오지는, 전체 투구의 65% 이상을 패스트볼로 채웠고 섞어던지는 변화구도 포크볼이 대부분을 차지할만큼 사실상 투피치 스타일의 피칭을 했으나, 그럼에도 패스트볼의 무브먼트를 내세워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뒀다.vertical movement가 11.2inch나 되면서도, 볼의 horizental m...

클리프 리를 통해본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발투수의 조건.

투수의 구속은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160km대의 빠른 공을 뿌린다고 해서, 타자의 뱃이 공의 스피드를 아예 따라가지 못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160km 구속의 볼이 베이스에 도달하는 시간은 대략 0.38초인데, 남성의 경우에는 비숙련자라 하더라도 전신반응 시간이 0.365초라고 한다. 일류선수의 경우는 0.324초에 불과하다.이론적으로 ...

존 레스터와 완디 로드리게즈의 차이가 말해주는 일류투수의 조건.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완디 로드리게즈 투수는, 5승 3패 방어율 1.71이라는 탁월한 성적을 거두며 초반 부진했던 오즈왈트를 대신하여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다.하지만 이 투수의 구위자체는 매우 위력적인 편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평속은 89.8마일 정도로, 메이저리그 투수의 평균구속에도 미치지 못하며, 볼의 horizontal movement나 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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