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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에도 치지 못하는 포심의 비밀

일본리그 투수들이 던지는 포심구속의 평균은 143-144km에서 형성된다. 대략 메이저리에 비해서 5km정도 떨어진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런 이유때문인지 일본리그에서 상질의 포심을 던지는 투수들을 보면 메이저리그에 비해 구속과의 연관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현재 일본리그에서 가장 질이 높은 포심을 던진다라고 평가할 수 있는 투수는 라쿠텐의 키시를 들 수 있...

왜 Npb는 스플리터에 관한한 Mlb를 압도할까?

쿠로다 히로키가 히로시마로 돌아올 때만해도 NPB타자들 쯤은 압도할줄 알았다. 그는 기량이 쇠퇴해서 더이상 메이저리급의 투구가 불가능해서 일본으로 온 케이스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war에 있어서 그다지 변동이 없었다.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은 일본 타자들의 포크볼에 대한 대응력이 메이저리그 타자들보다 뛰어났기 때문이다. 쿠로...

포크볼 공포증을 털어낸 한국야구의 약진 그러나..

이번 프리미엄12에서 한국은 일본 퍼시픽리그 두 정상급 투수를 상대로 전혀 상반된 대응력을 보여줬다.오오타니에게는 이건 너무 심헌 것이 아닌가 할만큼 철저하게 밀린 반면 노리모토에게는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김인식감독은 경기후 공이 너무 빠른 오오타니를 상대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노리모토의 공은 느리게 보였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물론 타당하게 보이는 ...

제2의 쿠로다가 되려고 하는 타나카 마사히로의 도전

오른쪽 팔꿈치 인대부분단열 부상에서 완전부활을 꿈꾸고 있는 양키스의 타나카 마사히로의 오픈전 결과는 만족스럽다라는 평가를 내릴만 하다.25일 메츠전에서 홈런 한 발을 얻어맞는등 5회도중까지 4안타 3실점했지만 지금까지 오픈전 방어율은 1.74에 불과하다. 이런 안정감있는 투구가 평가되어서인지 뉴욕에서 벌어지는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선발투수로 이미 내정되...

팀 린즈컴의 부진원인은 구속감소가 아닌 메이저리그 환경의 탓

샌프란시스코의 에이스이자 닥터케이로 유명한 팀 린즈컴을 더욱더 유명하게 만든 것은,  강속구투수로서는 왜소한 체격임에도 노모 히데오의 토네이도 투법을 연상시키는 투구폼에서 엄청나게 큰 스트라이드로 강속구를 꽂아넣는 투구폼때문이었다.강속구 투수로서의 성공에 관해 내구성에 필요한 신체조건을 중시하고 미끄러운 마운드, 그리고 미끄러운 공식구...

정통파의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다르비슈의 롱런의 길

다르비슈 유우 투수는 일본리그에서 대단히 빠른 구속의 포심패스트볼을 가진 선발투수였다. 현재 메이저리그에서도 선발투수로서는 상당히 빠른 93마일정도의 평속을 가진 포심 패스트볼을 구사한다.하지만 이런 빠른 구속의 포심패스트볼의 가치는 아무래도 일본리그에서처럼 메이저리그에서 돌출된 장점으로 부각되기는 힘든 것이 사실이다.일본리그의 경우 미끄럽지 않은 공식...

공인구의 변화란 태풍이 몰아칠 내년 일본리그.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은 이야기지만, 사실 일본프로야구는 대년 시즌 하나의 분기점이 될 수 있는 대단한 변혁을 준비하고 있다.바로 쓰여오던 공인구의 성질을 대폭 바꾸는 것이다.메이저리그의 공인구를 기준으로 삼아 최대한 일본프로리그에서 사용되는 공인구도 비슷하게 제작하여 사용하겠는다는 것으로, 실밥의 높이, 질감 등을 메이저리그 공인구와...

쿠로다와 노모의 다른 매력, 그리고 후지카와에 거는 기대.

쿠로다 히데키 투수는, 이제 일본인 메이저리그 투수들중에서 에이스격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36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95마일이상의 강속구를 뿌리는 모습에는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할말이 없다.그러나 쿠로다가 일본에서의 지명도와는 달리, 단연 돋보이는 존재가 된 것은 어디까지나 스트라이크존 구석을 찌르며 들어오는 무빙패스트볼의 존재때문이다. 일...

포심을 고집하다 무너진 릿지.

시즌중에도 잇단 블론세이브로 작년에 보여주었던 신뢰감을 완전히 잃어버렸던 필리즈의 마무리 릿지가, 결국 월드시리즈의 우승향배에 있어서 매우 중요했던 4차전에서 대형 사고를 치고 말았다.4-4 동점을 힘겹게 만들어 놓은 후 9회에 릿지는 등판했으나 허무하게 3실점을 하며 양키즈에게 3승째를 안겨주고 만 것이다.마츠이와 지터를 잡아냄으로써 투아웃을 잡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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