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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테야마와 할러데이의 공통점

올시즌 들어 명실상부한 야쿠르트의 에이스의 위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타테야마 쇼오헤이 투수. 그러나 작년 시즌까지만 해도 좋은 투수이긴 했지만 이 정도의 위상이라고 이야기하기는 힘들었다.

xr27을 이용해 수치화해본 푸홀스와 할러데이의 가치비교.

지난 글에서 전 푸홀스의 rc27 수치와 할러데이의 방어율을 제시하고, 이들 수치와 메이저리그 평균득점을 비교했을 때, 동일한 기준인 27번의 아웃카운트동안의 푸홀스의 득점창출력이 할러데이의 실점저지력보다 압도적으로 높으므로 푸홀스가 할러데이보다 더욱 가치가 있다라고 했습니다. 오늘 글에서는 푸홀스의 rc27수치를 2010년 메이저리그 평균득점...

빌 제임스의 이론에 적용해본 공인구의 차이

세이버 메트리션의 창시자인 빌 제임스는 투수와 타자의 대결이란 곧 누가 더 볼카운트를 유리하게 이끄는가 하는 싸움과 같다고 말했다.아마 볼카운트별로 타자의 스탯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아는 사람이라면 쉽게 공감이 가는 대목일 것이다.올해 일본에 진출했던 김태균 역시 볼카운트별로 극명하게 성적이 엇갈린 경우였다.특히 초구를 공략했을 때에는 상당히 높...

왕첸밍과 할러데이의 운명을 가른 것은?

한 때 명문 뉴욕 양키즈의 명실상부한 에이스로서, 2006년과 2007년 연거푸 19승을 따냈던 왕첸밍.그러나 2008년 부상으로 주춤하더니, 2009년 시즌에는 1승 6패, 방어율 6.94라는 참담한 성적을 거두고 쫓겨나듯 양키즈를 떠나야만 했다.고속 싱커를 주무기로 완성도 높은 맞춰잡는 투구술을 자랑하던 왕 첸밍이 이처럼 벼랑끝까지 내몰린 원인은 무...

메이저리그 투수들에게 구속이 생명선인 이유.

메이저리그에는 고속 싱커나 고속 슈트(그립상으로는 싱커, 슈트가 아니나, 구질은 비슷하므로)를 던지는 투수가 상당히 많이 있으나 일본에선 그렇지 않다고 밝힌바 있다. 그리고 그 이유역시 설명했다.싱커나 슈트는 역회전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투수의 몸에 상당한 무리를 안겨준다라는 폐해가 있다.그래서 한 때 싱커볼 투수였던 다르비슈 유도, 부상 이후 싱커라는...

로이 할러데이는 왜 롱런할 수 있었을까?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투수중 하나인 로이 할러데이의 포심패스트볼은 매우 독특하다.92.4마일 정도인 그의 포심패스트볼의 평속은 2009년 메이저리그 평균 평속인 91.9마일을 웃돌고 있지만, 포심패스트볼의 버티컬 무브먼트는 불과 5.6인치에 불과, 메이저리그 평균인 8.6인치보다 무려 3인치가 덜 떠오른다. 포심패스트볼이란 구질의 가장 큰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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